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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은 아니지만 이미 국내에 돌아다니는 희귀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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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되지 않은 차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죠. 그럼에도 특별한 자동차를 직접 수입하여 국내에 들여오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간혹 도로에서 마주치곤 합니다. 특히 일반적인 차들이 아닌 슈퍼카, 대형 픽업트럭, 대형 SUV들을 수입해 오는 경우가 많아 길거리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하죠.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도로를 누비는 자동차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슈퍼카부터 대형 픽업트럭까지 정식 수입되지 않았지만 국내에 돌아다니는 특별한 자동차 5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Instagram @deuk_lee

1. 메르세데스 벤츠 G63 AMG 6x6


국내에 단 2대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 특별한 자동차는 바로 'G63 AMG 6x6'입니다. 특히 국내에 있는 차량은 브라부스의 튜닝까지 거친 더욱 강력하고 특별한 자동차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63 AMG 6x6은 6륜 All 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2011년 이후 호주 군대가 사용 중이던 6륜 군용 G 320 CDi 차량의 양산형 버전이기도 합니다. G63 AMG 6x6 등장 당시에는 SLS 전기차를 제외하고 가장 비싼 메르세데스 차량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SLS 전기차의 가격은 약 6억 원이었습니다.

이 차량에는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됩니다. 군용차의 3.0리터 V6 디젤 엔진 대신 들어간 5.5리터 V8 고성능 엔진은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7.3kg.m을 발휘합니다. 변속기는 7단 시프트 플러스 AMG 변속기가 장착됩니다.

차량에는 차축 3개, 바퀴 6개, 차동 제한 장치 5개 등이 장착됩니다. 이 때문에 공차중량은 무려 3,850kg으로 늘어났죠. 더불어 37인치 타이어, 전고 2.3미터, 전장 5.87미터, 전폭 2.1미터로 어딜 가나 시선을 사로잡는 웅장한 몸집을 갖췄습니다.

출처Instagram @jaj_international

2. 신형 벤틀리 컨티넨탈 GT


지난해에 공개된 신형 벤틀리 컨티넨탈 GT도 국내에 발을 들였습니다. 물론 정식 수입이 아닌 병행수입으로 말이죠. 이번 컨티넨탈 GT는 3세대 모델입니다. 벤틀리의 6.0 트윈터보 W12 엔진이 대폭 개량을 거쳐 성능이 강화되었고, 처음으로 듀얼 클러치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습니다.

새로 개량된 엔진은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발휘해 제로백 3.7초, 최고속도 333km/h를 기록합니다. 또한 'Sport Launch' 모드를 통해 정교한 클러치 압력 감지와 프리 로딩을 활성화하면 가속 성능을 극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새롭게 설계된 차체와 소재 적용으로 80kg 이상 감량을 이뤄냈습니다. 차체 길이는 4,805mm로 이전과 큰 차이가 없고, 폭은 244mm 넓어진 2,187mm, 높이는 5mm 높아졌고, 축간거리는 104mm 길어진 2,851mm입니다.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처럼 신형 컨티넨탈 GT도 48볼트 롤링 제어 시스템인 다이내믹 라이드가 채용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액슬의 안티 롤 바에 장착된 전자식 액츄에이터를 조정해 핸들링과 승차감을 향상시켜 차량을 더욱 가볍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출처남자들의 자동차 instagram @motorsjason

3. 메르세데스 AMG GTR


한눈에 봐도 잘 달리게 생긴 이 차는 AMG GT R입니다. 최근에 출시됐고,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았지만 벌써 발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르세데스 AMG가 GT3 레이싱카의 주행 역동성이 결합된 AMG GT R을 지난 2016년에 공개했는데요. 가장 강력했던 AMG GT 라인업에서 75마력이 강력해졌고, 토크는 5.1kg.m가 상승했습니다.

출처남자들의 자동차 instagram @motorsjason

AMG GT R은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1.4kg.m을 발휘하고, 제로백 3.6초, 최고속도는 318km/h를 기록합니다. 기존 모델보다 윤거가 확대됐고, 치수가 커진 휠과 타이어도 넣어 차체 앞쪽 폭은 46mm, 뒤쪽 폭은 57mm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거대 리어 윙, 더블 디퓨저 등을 장착해 트랙션이 향상되어 코너링 스피드도 빨라졌죠.

AMG GT R은 액티브 에어로 기술도 적용받았습니다. 차체 바닥에 장착된 이 기능은 레이스 모드에서 80km/h에 진입하면 카본 파이버 컴포넌트가 아래로 40mm 가량 내려가도록 해주는데요. 이때 벤투리 효과가 발생해 차체가 바닥에 밀착되는 효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벤츠는 250km/h에서 발생하는 다운 포스를 40kg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Instagram @sulmogun_photography

4. 닛산 GTR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고 있는 '닛산 GTR'도 국내에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차량들보다 가격이 비교적 착하고, 마니아적 성격이 강해 꽤 많은 GTR이 국내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닛산은 지난 2016년에 2017년식 GTR을 공개했는데요.

연식이 변경되면서 3.8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의 점화 타이밍 제어 최적화와 터보차저 과급압 증가로 출력은 545마력에서 565마력으로 토크는 64kg.m에서 64.6kg.m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6단 더블클러치 자동변속기는 변속 동작이 부드러워졌고 소음도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차체는 비틀림 강성이 향상됐고, 새로운 서스펜션 셋업으로 방향 전황 안정성과 코너링 스피드도 향상됐습니다. 스티키 20인치 타이어는 충분한 접지력을 제공해주고, 새로운 티타늄 배기 시스템과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 시스템이 드라이빙 감성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출처보배드림 'RVMOTORSKR'

5. 포드 F150 랩터


남자다운 미국 차 '포드 F150 랩터'도 정식 수입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도로를 누비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F150 랩터는 2세대 모델로, 지난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습니다. 여기에는 411마력을 발휘하는 6.2리터 V8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출처보배드림 'RVMOTORSKR'

F150 랩터는 새로운 터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랩터 전용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Normal, Street, Weather, Mud, Sand, Baja, Rock Crawling 등 6가지 주행 모드가 제공되죠. 모드에 따라 엔진, 변속기, 트랙션 컨트롤, 브레이크 시스템의 특성이 달라집니다.

이 외에도 신형 랩터는 F150 라인업에서 가장 견고한 프레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FOX 레이싱 쇼크업소버, 일반 모델보다 152mm 넓은 폭, 최초의 듀얼 배기 시스템, 새로운 17인치 휠,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위한 BF 굿리치 넥스트 제너레이션 올 터레인 KO2 타이어 등을 장착해 일반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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