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사람들이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사실 5가지

178,26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는 기술의 산물이죠. 많은 제조사들이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기술을 과시하기도 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매력적인 문구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선 혁신적이고 흔하지 않은 기능에 대한 내용도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차량 실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버튼들도 장착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이 등장함에 따라,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차량을 다루는 방법이나 차량에 관한 상식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다섯 가지를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주유구 위치는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차를 타거나, 부득이하게 내 차와 다른 렌터카를 타다 보면 주유소를 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간혹 주유구 위치를 확인하지 않아 난감했던 경험을 해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대부분 차에서 내려 주유구의 위치를 확인하시는데요.

모든 차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차량들이 계기판에서 주유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 연료 게이지에 '◀'표시가 있으면 주유구가 차량 왼쪽에, '▶'표시가 있으면 주유구가 차량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2. 신호대기할 때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연료를 아낄 수 있다?


간혹 오래 운전하신 분들을 통해 "신호 대기할 때 연료를 아끼려면 기어를 중립에 놓아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이것이 습관이 되어 신호 대기 중에 기어를 중립에 놓는 분들도 꽤 많죠. 그러나 사실 기어를 중립에 놓나 드라이브에 놓나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박병일 자동차 명장에 따르면 신호 대기 시에는 기어를 'D'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기어를 N에 놓으면 연비가 아주 조금 좋아질 뿐 실질적으로 우리가 느낄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고, 기어를 자주 변속하는 것이 오히려 미션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수리비를 생각하면 이쪽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신차도 중립 주차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차난이 심각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중주차를 해놓는 경우도 많죠. 이중주차를 하려면 기어를 중립에 넣고 시동을 꺼야 하는데, 전자식 기어는 아예 시동이 꺼지지 않거나, 시동을 끄면 변속이 되지 않거나, 경보음이 울리기도 합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시동을 끈 뒤 기어 레버 바로 옆에 있는 "SHIFT LOCK RELEASE' 버튼을 누르고 변속기 레버를 움직이면 시동을 끈 뒤에도 기어 변속이 가능합니다. 단, 모든 차량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차량마다 조작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설명서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포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미국 차량들은 이 기능을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 실내조명 밝기 조절 버튼


간혹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버튼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 버튼은 실내조명 밝기를 조절하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통해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대시보드에 있는 조명 장치들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밝기 정도가 표시됩니다. '-'로 갈수록 어두워지고 '+'로 갈수록 밝아지죠. 과거엔 조그만 돌출형 버튼이 계기판에 있었지만, 요즘엔 편의성을 고려하여 대부분 조작하기 쉬운 위치로 버튼이 옮겨졌죠.

5. 겨울철 빨리 예열한다고 

시동 직후 RPM을 높이면 안 된다


시동을 건 뒤 하는 예열은 엔진에 엔진오일이 잘 순환할 때까지 기다려 엔진 내부에 스크래치가 덜 나도록 하는 과정이죠. 과거에 비해 요즘엔 예열 시간도 많이 줄었습니다. 시동을 건 뒤 RPM이 낮아지는 순간이 바로 출발을 해도 된다는 신호입니다. 차량 매뉴얼에 예열이 필요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이는 차량마다 다르니 매뉴얼을 참고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겨울철에 간혹 엔진의 열을 빨리 올리겠다고 시동을 걸자마자 RPM을 마구 올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예열은 엔진의 온도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엔진 내부에 엔진 오일이 잘 순환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죠. 그런데 엔진 오일이 순환하기도 전에 RPM을 높여버리는 것은 오히려 엔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