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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샀는데...' 구매자가 냉정하게 혹평한 자동차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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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동차가 출시되면 다양한 언론사들로부터 호평 일색 보도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죠. 소비자에게 판매가 시작되어도 호평이 계속되는 차가 있는 반면 각종 결함이 발견되어 호평이 혹평으로 바뀌는 일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계시지만, 제조사의 안일한 대처로 소비자의 분노가 유발됩니다. 오늘은 '믿고 샀는데 혹평을 받게 된 자동차' 대표적인 5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기아 카니발 - 공명음 결함 논란


카니발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미니밴입니다.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 등 수입 경쟁 차종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 카니발 9인승과 11인승 모델만이 누릴 수 있는 세금 및 버스전용차로 혜택 등 매력적인 요소를 갖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카니발의 행보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한때 '공명음'결함 논란이 발생하면서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는데요. 특히 이 문제로 아이들의 고통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아차 사옥 앞에서 단체로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기아차는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죠. 그러나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명음 문제가 거론되고 있어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기아 쏘렌토 - 에바 가루 결함 논란


카니발이 베스트셀링 미니밴이라면 쏘렌토는 싼타페와 함께 한국 베스트셀링 SUV로 통합니다. 싼타페는 세대교체 모델, 쏘렌토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여전히 판매량이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러나 쏘렌토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에바 가루' 결함 논란이 최근 발생했었죠.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여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공조장치에서 '에바포레이터'의 알루미늄 코팅이 산화되어 이것이 벗겨져 가루로 날리는 것으로 추정되어 일명 '에바 가루'라는 명칭이 붙은 것인데요.

문제 발생 이후 명확하게 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는 불안감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쏘렌토뿐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다양한 차종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여전히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으로 남아있습니다.

3. 현대 싼타페 -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뒤늦은 등장, 내수형 차별 논란

현대 싼타페는 결함 때문에 논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최상위 트림 풀옵션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바로 '인스퍼레이션'트림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없던 안개등이 추가되고, '최상위 트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에 풀옵션 차량을 구매한 사람은 뭐가 되냐"는 비판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내수용과 수출용 싼타페 차별 논란도 있습니다. 최근 한 자동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북미 싼타페의 경우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한국 싼타페보다 300만 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비판을 듣기도 했습니다.

4. 혼다 - 녹 발생 논란


수입차도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올해 초 혼다 차량의 녹 발생으로 인한 논란이 있었죠. 2017년식 CR-V, 어코드, 시빅 등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언론,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문제가 퍼졌고, 일부 소비자들은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 조정도 신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보배드림

이에 대해 혼다코리아는 녹 발생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발표했었습니다. 혼다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약 1만 9,000명 고객에게 총 260억 원에 해당하는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녹 제거 및 방청 서비스 등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빠른 대처로 칭찬을 듣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녹 발생하는 차'라는 프레임이 씌워졌다는 것 때문에 구매자들의 불만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5. BMW - 화재 사태


폭스바겐 사태에 이어 올해 가장 큰 자동차 이슈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BMW는 그간 프리미엄 브랜드, 안전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왔죠. 그러나 최근 발생한 화재 사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정부는 BMW 차량 운행 정지 명령까지 내리면서 그 파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BMW는 이에 대해 사과했고, 조치도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대책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죠. 나아가 BMW를 시작으로 국산차 화재에 대한 논란도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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