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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시하면 바로 사야할까? 1~2년뒤에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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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다는 건 분명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새로 나온 모델을 산다는 건,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차가 나올 때까지 설렘에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신나는 일이죠. 이런 기분을 만끽하며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보면 주면에선 종종 “새로운 모델은 출시하자마자 사는 거 아니다”, “돈 내고 베타테스터가 되는 거다”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별일 없겠지~”라며 넘길 수는 있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꽤 많은 구매자들이 이런 말을 후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말들을 듣고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죠. 신차는 정말 바로 사면 안 되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언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사례를 하나 살펴볼까요? 2016년 출시된 아반떼 스포츠는 초기 물량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반떼 스포츠의 경우 2016년 출시된 초기 물량에서 오일이 역류해 흡기 필터를 에어클리너를 오염시키는 문제가 발생했었죠.

이 문제에 대해 제조사는 문제 발생 후 한 달 안에 개선 품을 내놓았고, 이를 무상 교체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자동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개발되고 완성되지만 이처럼 신차 출시 후 1년 사이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종종 발견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일반 소비자에게 출고된 뒤 테스트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환경들을 만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로 예상됩니다.

제조사는 이러한 문제를 전달받아 해결하여 무상수리 또는 보증수리를 진행하거나 문제를 보완하여 연식변경 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차는 출시되고 6개월 또는 1년은 지나고 사야 한다”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출시 이후 6개월 ~ 1년 뒤에 차를 샀는데, 신 모델이 곧 구형이 된다고 하는 경우죠. 위와 같은 이유로 신차 초기 물량을 거르고 연식변경 등 개선된 모델을 사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바로 신차효과를 2년 안에 연식 변경, 2년 뒤에는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자동차 모델의 변경 주기는 풀 모델 체인지는 4~5년, 그 안에서 1~2년의 주기로 연식변경과 페이스리프트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신차 출시 직후에 차를 사지 않고 1년 또는 2년 뒤에 연식변경 모델을 구입을 고려할 때는 약 2년 뒤에 출시될 풀체인지(경우에 따라선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눈에 아른거리게 될 것입니다. 있을지 없을지 모를 문제를 지켜보며 1~2년을 기다렸더니,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 차는 구형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죠.

자동차 구입할 때, 크게 두 가지의 말을 듣고는 합니다. “신차는 6개월 또는 1년은 지난 뒤에 사야 한다”와 “기다리는 무의미한 시간보다는 갖고 싶은 차라면 빠르게 사서 그 차를 즐기는 게 더 큰 이익이다”라는 말입니다.

자동차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집 다음으로 두 번째 재산 가치를 지니는 물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켜보고 기다렸다 사는 것도 맞을 것이고, 원하는 자동차를 빨리 구매해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것도 올바른 구매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적의 신차 구매 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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