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Vs 탈환.. 총선 최대 격전지 PK를 가다
조회수 2020. 4. 6. 15:38 수정
[민심포차 ep.5] 부산·울산·경남의 표심을 둘러싸고 벌어진 한 치 물러섬 없는 SSUL전
을 찾았습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이란,
지지하는 특정 정당 없이
그때그때 이슈로 표심이 결정되는 지역입니다.
✔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정치합시다
PK의 민심을 살펴보기 위해
부산을 찾아간 "민심포차"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던 PK 지역,
이번 총선에서는
진보와 보수의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PK의 민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지난 달 찾았던 '진보의 안방'
광주
에 이어,
이번에는 '총선 최대 격전지'
부산
PK의 표심을 살펴보기 위해
정당 지지도를 살펴봤는데요!
반면 경남은 지역에 따라
여론이 뚜렷하게 나눠진다고 하는데요!
내륙 지역인 서부와 낙동강 유역인 동부는
유권자의 평균 연령이나
정당 지지율에도 차이를 보이죠!
전체적인 선거 이슈의 흐름을
감안해볼 때,
그런데 예전과 달리
부산 지역의 여론도
20대 총선에서는 PK 지역에서
민주당
여기서
"스윙 지역"
예측하기 어려운 PK 지역,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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