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실현 가능성은?..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공약을 '탈탈' 털어 봤습니다!

조회수 2020. 3. 30.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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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만들겠다는 민주당, 괜찮을까?

지난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3호 총선 공약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주택 10만 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 정책입니다.


'주(住)토피아'라는 청년과 신혼을 위한 

맞춤형 도시도 조성하겠다고 했는데요,

이 공약에 대한 청년들의 첫인상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총선 3호 공약
,
정말 괜찮은 걸까요?
민주당 3호 공약에 대한 생각을
청년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광역 및 지역거점 구도심에 4만 호,
용산 코레일 부지에 1만 호,
주택 10만 호를 공급
하겠다는 게
정책의 핵심인 것 같은데!
민주당 청년 대변인님,
듣고 계신가요?
그럼 청년 공약으로서는
어떤가요?
청년 공약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정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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