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흔들리는 4.15 총선, 그 결과는?

조회수 2020. 3. 27.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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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총선 영향.. 유시민·전원책 '갑론을박'

20일 앞으로 다가 온 총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치와 선거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번 "지식다방"에서는

'코로나19가 강타한 2020 한국정치'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4.15 총선 국면을 뒤흔든
코로나19 바이러스.
지금까지의 코로나 사태를
먼저 정리해봤습니다.
국내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마스크 대란'
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대유행,
팬데믹
이 선언되기도 했죠.
그리고 국내에서는
'총선 연기론'까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정은경 본부장은
잘 대응하고 있지만
정부와 대통령은 잘못하고 있다는
비판들이 나오는데...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유시민 이사장.

코로나19가 덮친 2020 총선,
더 많은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정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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