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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보약' 먹은 린드블럼, '선발 20승' 간다!

[두산 톡톡] 두산 베어스가 2연승에 성공. 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11-4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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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두산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격한 예스
2연승 두산, 
선두 추격 끝나지 않았다!! 
QS 린드블럼, 14승 수확

(사진 : 스포츠동아)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수확. 지난해 이후 LG 상대로 5승 무패. (올시즌만 3승)


1회말 이형종의 희생 플라이, 2회말 유강남의 솔로 홈런으로 각각 1실점했지만 이후 5회말까지 무실점으로 역전의 발판 마련.


6회말에는 3피안타로 1실점했지만 2사 1, 2루 위기에서 김민성을 헛스윙 삼진 처리해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성공.


이날 승리로 린드블럼은 시즌 14승을 거두며 다승 단독 1위 사수. 현재와 같은 페이스라면 한국 무대 첫 20승 이상도 충분히 가능!

예쁨 어필
에이스 린드블럼, 누워서 봐도 되죠?

두산 타선, 5회말 7득점 승부 갈라


두산 타선의 집중력은 매서웠다.


두산은 1-2로 뒤진 5회초 1사 후 허경민과 정수빈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마련.


페르난데스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동점, 최주환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


이후 4연속 안타를 추가해 8-2로 멀리 도망가 대세를 완전히 갈랐다.


한동안 저조한 득점력으로 고전했던 타선이 모처럼 폭발해 두산다운 모습을 과시. 올시즌  LG를 상대로 7승 3패로 강세 유지!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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