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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삼성 신인왕' 실패한 원태인, 내년엔 10승 투수?

[삼성 톡톡] 고졸 신인 원태인, 8월 부진으로 신인왕 낙마. 2020시즌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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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니까
'명문 구단' 삼성,
올해도 PS 진출 실패

2019년 8위에 그친 삼성 라이온즈의 수확 중 하나는 원태인.


경북고를 졸업한 뒤 2019년 삼성에 1차 지명된 원태인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


2군 선발 수업을 거쳐 4월말부터 1군에서 선발 등판.


5월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의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첫 승.


7월말까지 4승 5패 2홀드 평균자책점 2.98 피OPS(피출루율 + 피장타율) 0.636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

깜짝이야
'야구 신동' 원태인, 
7월말까지 승승장구했는데...

'8월 이후 부진' 원태인, 신인왕 낙마 


8월 들어 원태인은 급격한 하락세.


8월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4볼넷 7실점으로 난타.


8월부터 9월까지 원태인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10.54 피OPS 1.049로 부진에 빠져 신인왕에서 멀어졌다.


9월초를 끝으로 시즌도 조기 마감.


대부분의 신인들이 겪는 체력 저하를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원태인이 8번의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함께 100이닝이 훌쩍 넘는 112이닝을 소화한 것은 긍정적 평가.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헛둘헛둘
2019년 4승 원태인,
2020년 10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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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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