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사나이' 이대호, '에이징 커브'에 무너지나?

조회수 2019. 11. 25. 0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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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톡톡] 2019년 부진했던 이대호의 반등 여부에 주목
롯데, 창단 첫 10위의 굴욕
'타격 부진' 이대호, 롯데는 최하위 추락
(사진 : OSEN)

2019년 롯데 자이언츠는 창단 첫 10위로 추락.


전반기 종료 직후 양상문 감독과 이윤원 단장이 동시에 사퇴했지만 끝내 반등은 없었다.


롯데의 부진 이유 중 하나는 정신적 지주 이대호의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


이대호는 타율 0.285 16홈런 88타점 OPS 0.790 기록.


수치만 놓고 보면 결코 나쁘지 않지만 이대호의 이름값과 25억 원의 연봉을 감안하면 허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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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사나이' 이대호,
에이징 커브 도래?

'비극' 귀결된 이대호-양상문 감독 재회


2019시즌을 앞두고 이대호와 양상문 감독의 재회는 기대를 모았다.


양상문 감독이 롯데의 지휘봉을 처음 잡았던 2004년과 2005년 이대호는 ‘유망주 껍질’을 깨고 주전으로 발돋움.


이후 이대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해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도 진출.


하지만 두 사람의 재회는 양상문 감독의 자진 사퇴와 이대호의 부진으로 비극으로 귀결.


2019시즌 후반 한때 2군에도 다녀오는 등 굴욕을 맛본 이대호가 부활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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