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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킹'하성, 키움을 대권으로?

조회수 2019. 10. 15. 01: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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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톡톡] PO 1차전에서 SK에 연장 11회 끝에 3-0 승리.
키움 히어로즈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히어로즈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키움, 준PO 상승세를
PO 1차전까지!
'연장 11회 결승타' 김하성, 7회 아쉬움 훌훌
(사진 : 연합뉴스)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하성.


0의 행진이 이어지던 연장 11회초 1사 2루에서 문승원의 높은 공을 받아친 김하성의 타구가 좌중간 담장에 직격하는 적시 2루타.


2루 주자 서건창의 득점으로 키움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다.


그에 앞서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 그 중 4번의 타석에서 주자가 있었다.


특히 7회초 1사 1, 3루에서 유격수 뜬공은 너무도 아쉬웠다.


11회초 결승타로 김하성은 결자해지에 성공.

KBO리그: 김하성, 4시간 25분 만에 터진 팀 첫 득점 / 11회초

김하성, 가을야구 2G 연속 영웅 등극!

'파이어볼러' 조상우, 가을야구 4G 연속 무실점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를 자랑했던 조상우는 이날도 위기 상황에 등판.


6회말 1사 1루에서 선발 브리검으로부터 마운드를 물려받은 조상우는 등판 직후 최정에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로맥을 3구 삼진 처리하며 2사를 잡았다.


한동민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이재원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이닝 종료.


조상우는 이번 가을야구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조상우, 강속구 뿌리며 만루 위기 탈출 / 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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