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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정우영, 22년만의 LG 신인왕?

조회수 2019. 10. 1. 0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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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톡톡] LG 트윈스가 3연패 탈출하며 정규 시즌 마무리.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2-0 승리
LG 트윈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LG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최종전 승리' LG, 가을야구로 가즈아!
'6이닝 무실점' 배재준, 3승 수확
(사진 : 스포츠조선)

선발 배재준은 6이닝 1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으로 3승 수확.


2회초 선두 타자 이대호에 좌익선상 2루타에 이어 1사 후 신본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 직면.


하지만 김동한을 병살 처리해 무실점 이닝 종료.


이후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순항.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노출하지 않은 것이 승인.

KBO리그: [배재준HL] 공격적인 피칭으로 거둔 유종의 미

LG 배재준, 가을야구 다크호스 급부상?

'무실점 홀드' 정우영, PS 정조준


두 번째 투수 정우영은 7회초 등판해 삼자 범퇴로 16홀드 수확.


이대호를 3루수 땅볼, 김문호를 유격수 땅볼, 그리고 신본기를 1루수 직선타 처리.


정우영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평균 자책점을 3.72로 끌어내리며 시즌을 마쳤다.


그는 지난달 2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0.1이닝 2피안타 4사사구 4실점의 극도의 난조를 노출했다.


하지만 이날 호투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대한 기대를 다시 품게 만들었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http://bj.afreecatv.com/tomino 

KBO리그: 정우영, 리드를 지키는 듬직한 피칭 / 7회초

'신인왕 유력' 정우영,
16홀드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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