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정근우, 가을야구가 아쉽다!
조회수 2019. 9. 24. 00:14 수정
[한화 톡톡] 한화 이글스 4연승으로 최소 9위 확보. 23일 잠실 LG전에서 9-1 대승
한화이글스 에디터가 전하는 19시즌 한화 경기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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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단 첫 10위 위기 탈출
'3안타 3타점' 정근우, 여전히 매서운 방망이
(사진 : 스포츠조선)
한화 타선은 베테랑 정근우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주도.
1회초 이성열의 선제 우전 적시타에 이어 정근우가 1타점 좌측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한화가 4-0으로 앞선 3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6회초에는 바뀐 투수 유원석을 상대로 2사 1, 3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로 3안타 3타점 경기 완성.
한화는 비록 가을야구가 좌절되었지만 베테랑 정근우의 집중력은 변함없었다. 최근 10경기 타율 0.438
내년엔 다시 반등?!
KBO리그: [정근우HL] 어떤 공이든 적시타로 만드는 베테랑 타자
'가을 맹타' 정근우, PS 없어 아쉬워
'7이닝 무실점' 채드 벨, 11승 수확
선발 채드 벨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
한화가 4-0으로 앞선 2회말 2사 2루에는 정주현의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송광민의 다이빙 캐치에 걸리며 이닝 종료.
한화가 7-0으로 크게 앞선 6회말에는 2사 2루에서 페게로를 1루수 땅볼 처리.
마지막 이닝인 7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이성우를 6-4-3 병살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승리로 11승을 수확한 채드 벨은 재계약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병살 유도하며 위기를 넘기는 채드벨 / 7회말
'11승' 채드 벨,
내년엔 15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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