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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쇼' 백정현, 천일만에 끝낸 LG 악연!

조회수 2019. 8. 18. 00: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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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삼성 라이온즈가 2연패 탈출. 17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서 7-2 완승.
삼성 라이온즈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삼성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가을 꿈' 삼성,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6.1이닝 1실점' 백정현, 5승 달성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선발 백정현은 6.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5승.


1회초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LG의 중심 타선을 모두 범타 처리해 무실점.


삼성이 2-0으로 앞선 2회초에는 1사 후 유강남에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2사 1, 2루 역전 위기를 틀어막았다.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에 볼넷을 내줬지만 김현수를 6-4-3 병살 처리해 위기 극복.  


백정현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LG전 3전 전패를 포함해 1047일 만에 LG전 승리를 맛보며 악연 청산. 

KBO리그: [백정현HL] LG에게서 1,047일 만에 얻어낸 승리

'NC 킬러' 백정현, LG도 잡았어요

'1.2이닝 무실점' 장필준 특급 구원


두 번째 투수 장필준은 1.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드 수확.


삼성이 4-1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 잠재적 동점 상황에서 장필준이 구원 등판.


대타 김민성을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다.


장필준은 8회초 2사 후 이형종에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김현수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마치며 임무 완수.


8회말 삼성은 LG 불펜을 상대로 3점을 뽑아 7-1로 크게 달아나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장필준, 병살 이끌어내며 이닝 마무리 / 7회초

최채흥 선발 등판, 2연전 싹쓸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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