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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를 상징하는 '명물 구장' 3대장은?

[하광주의 MLB 이야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서깊은 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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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구장들은 역사 깊고 전통 있는 구장들이 많습니다. 어떤 구장은 한 세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구장도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만큼 야구장이 그 구단의 상징이자 명물이 되었습니다. 


팬들은 함께한 세월이 긴 만큼 구장에 대한 애착과 추억이 있어 쉽게 구장을 신설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물 구장들을 한번 살펴 보시죠!!

보스턴 레드삭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구장 '펜웨이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웨이파크 외야에는 커다란 벽이 있는데 이 벽을 그린 몬스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린 몬스터는 펜웨이파크의 명물이자 상징입니다.


그린 몬스터는 녹색으로 된 37피트짜리의 벽으로 엄청난 크기의 펜스가 좌측 외야 펜스에 있어 타자들이 그린 몬스터를 넘겨 홈런을 치려면 엄청난 힘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우타자는 홈런을 치기가 어렵고 상대적으로 좌타자에게는 유리한 구장입니다.


한 세기가 넘은 역사를 가진 구장인 만큼 구장의 노화로 구단에서는 새 구장을 원하였지만 팬들은 지금의 구장이 좋다며 반대하기도 하였습니다. 


팬들의 반대에 구단장은 구장을 새로 짓는 대신 기존의 구장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선택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그린 몬스터에 관중 좌석이 없었지만 리모델링 공사로 관중석을 배치하여 펜웨이 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린 몬스터를 넘기는 마르티네즈의 17 홈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오라클파크(구: AT&T파크)는 바닷가에 위치한 야구장입니다. 


미국에서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샌프란시스코 해안가에 지은 경기장이라 메이저리그 구장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기장 우측 외야 뒤편에 있는 바다를 '맥코비 만'이라 부르고 우측 펜스를 넘어 맥코비 만으로 빠지는 홈런 타구를 일명 'Splash hit'라고 부릅니다.


배리 본즈가 한창 홈런을 경신할 때 홈런볼을 줍기 위해 담장 너머 맥코비 만에 요트, 보트 등이 함께 잠자리 채를 들고 진을 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바닷바람과 함께 야구도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구장중 하나입니다.


시카고 컵스는 염소의 저주로 유명한 구단으로 그 저주가 무려 108년 동안 풀리지 않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보스턴의 펜웨이파크 다음으로 두 번째로 오래된 구장인 '리글리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카고 컵스입니다.


그만큼 오래된 구장이니 구장에 얽힌 재밌는 일화도 많습니다.


리글리 파크의 외야에는 특히 하게도 담쟁이덩굴이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멋져 보이는 덩굴이지만 외야 펜스에서 수비하는 수비수 입장에서는 수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타자들이 친 공이 담쟁이덩굴 속으로 들어가 사라지면 2루타로 인정됩니다. 


한 번은 공이 덩굴 속으로 들어갔는데, 2루와 홈을 향해 뛰고 있는 주자들을 잡으려는 욕심에 외야수가 담쟁이덩굴 속으로 손을 넣어서 더듬었더니 야구공 두 개가 있어 두 개 다 꺼내서 한 개는 2루로, 한 개는 홈으로 던졌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담쟁이덩굴은 컵스 구단의 상징이자 명물이 되었습니다.


글/구성: 하광주 에디터/ 김PD

리글리필드의 상징 담쟁이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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