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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최정, 첫 MVP 보인다!

[KBO리그] SK 와이번스 4연승 질주. 17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 8-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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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SK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함께 댄스
'투타 완벽 조화' SK, 4연승 질주
'홈런 공장장' 최정, 연이틀 대포

(사진 : SK 와이번스)

긴 부진에서 탈출한 SK 3번 타자 최정은 이날도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대승을 견인.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선제 적시타이자 결승타 기록.


SK가 3-2로 쫓기던 3회말 1사 3루에서는 좌월 2점 홈런 작렬시켜 5-2 리드를 벌었다. 몸쪽 낮은 공을 멋들어지게 걷어올렸다.


7회말에는 7-2로 달아나는 1타점 좌중월 2루타 폭발. 3루타가 빠진 사이클링 히트.


연이틀 대포를 가동하며 22호 홈런으로 리그 홈런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최정이 정규 시즌 MVP 모드 재시동!

나들이 가볼까
'몰아치기' 최정, 매 타석에 기대 만발!

'4연승' 박종훈, 7승 달성


선발 박종훈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7승 달성.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선발승 수확.


1회초 2사 3루, 2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았던 박종훈은 SK가 3-0으로 앞서던 3회초 2실점.


2사 1, 2루에서 페게로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김성현의 실책으로 만루가 된 뒤 박용택에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허용.


하지만 2사 2, 3루 역전 위기에서 전민수를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 종료.


5회초 2사 1, 3루 마지막 위기에서 박용택을 3루수 땅볼 처리한 박종훈은 승리 투수 요건을 지켜 임무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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