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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마진 -20', 꼴찌 롯데의 이상한 야구 3가지!

[롯데 톡톡] 롯데 자이언츠가 6연패 수렁. 13일 잠실 LG전에서 3-4 끝내기 패배. 승패 마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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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롯데 경기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빗속 좌절
6연패 롯데, 언제 이길까요?
'이상한 강판' 김건국, 불만 폭발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이날 경기에는 이상한 장면 3개가 포착되었다. 왜 롯데가 최하위가 될 수밖에 없는지 입증하는 듯한 장면이었다.


첫째, 선발 김건국의 강판 시점. 롯데가 0-3으로 뒤진 5회말 1사 2루 정주현 타석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투수가 교체. 선발 김건국이 내려가고 박시영이 구원 등판. 박시영이 후속 타자들을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김건국이 볼을 남발하며 흔들린 것도 아니고 5선발로서 강판 직전까지 3실점이면 선방이었다. 


더그아웃에서 김건국은 글러브를 내팽개치며 강한 불만을 표시.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 표시일 수 있지만 강판에 대한 납득 불가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뻘뻘 당황
볼 카운트 도중에 투수 교체, 롯데식 창조 야구?

둘째, 8회초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다. 롯데 타선은 8회초 시작과 함께 등판한 임찬규를 상대로 2점을 뽑아 3-3 동점에 성공.


1사 1, 2루 역진 기회에서 배성근의 뜬공에 2루 주자 전준우가 안타를 확신한 듯 3루로 향했다. 


하지만 우익수 이형종의 슬라이딩 캐치로 타구가 아웃 처리되었고 2루로 귀루하지 못한 전준우마저 아웃되어 더블 아웃 이닝 종료. 전준우의 성급한 주루 플레이가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롯데 타선은 9회초와 10회초 단 한 명도 출루하지 못한 채 역전패의 빌미 제공. 전준우의 본헤드 플레이는 마음만 다급한 롯데의 현실을 상징.

눈물바다
어이없는 주루사, 역전 기회 날려

셋째, 연장 10회말 끝내기 장면. 3-3 동점이던 무사 1, 2루로 출발했지만 구승민이 채은성에 4-6-3 병살타를 유도해 2사를 만들었다. 이형종의 고의사구로 2사 1, 3루가 된 뒤 오지환 타석 노볼 2스트라이크.


오지환은 3구 원 바운드 볼에 헛스윙해 삼진. 하지만 포수 나종덕이 블로킹에 실패한 데다 1루에 악송구해 타자 주자 오지환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출루. 그 사이 3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4-3 경기 종료.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폭투. 그 어려운 걸 롯데가 해냅니다. 강민호 이적 후 롯데가 포수 외부 영입을 포기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는 중.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손바닥 싹싹
'롯데 이적 후 첫 출격' 다익손, 6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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