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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윌스마일 어게인’ LG 윌슨, 올해는 웃어요!

[LG 톡톡] LG 트윈스 4연승으로 단독 3위. 1일 잠실 NC전에서 5-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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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담당 에디터가 전하는 2019시즌 LG 관전평입니다.

캐릭터 by 최감자, 홍보용 일러스트/카툰 작업 문의는
kbr@kbreport.com 으로!!

사랑뿜뿜
또 웃은 윌슨, LG 4연승 견인!
윌슨, 8이닝 1실점 6승

(사진 : LG 트윈스)

선발 윌슨은 8이닝 8피안타 1볼넷 1삼진 1실점으로 6승. 루친스키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


윌슨 특유의 땅볼 유도 능력은 1회초부터 빛을 발했다. 1사 1루에서 노진혁을 3-6-3 병살 처리해 이닝 종료.


LG가 4-0으로 앞선 6회초 2사 2루에서 양의지에 중전 적시타를 내줘 유일한 실점 기록. 하지만 8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3-6-1 병살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등판 마무리. 


윌슨은 최근 2경기 2연승으로 ‘윌스마일!’ 

벌써 시즌 6승째 거둔 윌슨. 올해는 10승+@ 가능할 듯!

이성우, '강남아 오늘은 푹 쉬어'

(사진 : LG 트윈스)

숨은 수훈은 포수 이성우. 그는 5월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선발 출전. 


주전 포수 유강남이 아닌 LG의 백업 포수가 일주일에 두 번 선발 출전한 것은 올 시즌 처음 있는 일.


이날 이성우는 윌슨과 8이닝, 정우영과 1이닝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9회까지 풀 경기 소화. 


전날까지 LG가 치른 57경기에 전 경기 출전했던 유강남은 이날 처음으로 완전한 휴식. 이성우 영입은 지난겨울 차명석 단장의 ‘신의 한 수’로 추가될 듯! 

김민성, 결승타 또 쳤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김민성. 0의 균형이 이어지던 2회말 2사 후 루친스키의 몸쪽 공을 받아쳐 선제 좌월 솔로 홈런 폭발. 


‘에이스 맞대결은 홈런 한 방으로 승부가 갈린다’는 야구 속설에 걸맞은 한 방.


이날 결승타로 김민성은 최근 LG의 5승 중 4승의 결승타를 혼자 책임졌다. 한대화-정성훈으로 이어진 LG 외부 영입 3루수의 계보를 김민성이 계승!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http://bj.afreecatv.com/t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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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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