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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때리는 박동원의 위험한 스윙, 여러분의 생각은?

[야구이야기] 포수가격 반복되고 있는 박동원의 스윙, 빠른 교정과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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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의 머리를 가격하는 위험한 스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뭐야무서워
헉!!!!!

kt 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이 펼쳐진 지난 10일 수원 kt위즈파크.


9회초 무사에서 키움 박동원의 스윙한 방망이에 kt 포수 장성우가 이마를 강타당하며 출혈사태가 발생하고 만 것입니다. 


당시 교체로 나온 장성우는 1군 엔트리에 대체할 포수가 없어서 지혈을 하고 경기를 끝까지 마쳤습니다. 

문제는 박동원의 스윙에 포수가 맞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난 4월 25일에는 두산 포수 박세혁이 박동원의 스윙 후 방망이에 얼굴을 맞았고..

NC 포수 정범모도  지난 4월 18일 경기에서 박동원의 헛스윙 후 방망이에 머리를 맞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부상을 당한 장성우의 경우 4년 전인 2015년에도 박동원의 방망이에 맞고 교체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화 최재훈도 박동원의 방망이에 맞은 바 있습니다.

4년전 박동원의 방망이에 맞고 교체된 장성우

박동원 자신 역시 2015시즌 8월 7일 경기에서 양의지의 방망이에 머리를 맞으며 출혈이 발생해 교체된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15시즌 양의지의 방망이에 부상당한 박동원

본인 스스로 경험했듯 타격 후 방망이는 포수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올시즌만 해도 타팀 포수를 가격하는 장면이 수차례 반복되고 있는데 경기 중 어쩌다 발생하는 돌발 상황으로 치부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빠르게 스윙을 교정하는 것은  물론 선수 보호를 위해 구단이나 KBO 차원의 주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보입니다.

포수의 머리를 향하는 위험한 스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구성: 민상현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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