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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선착' SK, 염갈량 효과?

[야구이야기] 4월 첫주간 KBO리그 결산, 3강-4중-3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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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둔 SK 와이번스가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선착하며 최고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짜잔
나 쫌 멋있냐?!!

지난 4일(목) 일찌감치 9승을 기록했던 두산 베어스가 NC다이노스에게 주말 3연전 스윕을 당한 반면  SK는 삼성을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잡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힐만 감독이 떠나고 염경엽 단장이 감독으로 선임된 SK는 최근 심각한 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승부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9시즌 팀 타격 순위

올시즌 현재 SK의 팀타율은 리그 최하위, 강점인 홈런도 13개에 그치고 있고 득점력 역시 리그 하위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10승 고지에 선착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 팀마운드 덕분인데요!!

현란한 바지춤
다 막아주겠닷!!!
19시즌 팀 ERA 순위

팀 평균 자책점 1위인 LG 트윈스가 SK와 마찬가지로 타선의 부진으로 5할 승률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SK는 챔피언팀으로 경기 막판 강인함을 발휘하며 승패 마진 +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8일 기준 10개 구단 순위

'양의지 효과'를 시즌 초반 톡톡히 보고 있는 NC는  리그 1위를 질주하던 두산 베어스와의 첫 '양의지 더비'에서 3연승을 거두며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


주전 선수들이 빠진 상태에서도 지난해와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신흥 강호의 면모를 되찾았다는 평입니다.


참잘했어요
이래서 현질?!!!
시즌 초반 판세는 SK-두산-NC 3강을 필두로 5할 승률 전후반대 4팀이 4중,  KIA-삼성-KT가 3약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이제 각 팀당 10% 정도의 일정만 소화했고 투타 밸런스나 매치업에 따라 언제든 연승-연패 모드가 달라질 수 있는 시점이라  속단은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한층 더 치열해질 3강의 선두 다툼과 주말 연승을 거둔 KT가 하락세인 KIA와 삼성을 잡고 탈꼴찌를 이룰 수 있을지 입니다.

글/구성: 민상현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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