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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3루수 구멍난 KIA.. 답은 내부에 있다?!

조회수 2020. 12. 9. 17: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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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톡톡] 부상으로 조기 시즌 아웃된 류지혁, 풀타임 소화가 관건
2020년 KIA 내야,
'혼돈의 카오스' 였네
KIA, 6월에 내야 보강 위해 류지혁 영입

2020 KBO리그에서 KIA 타이거즈는 내야의 약점을 숨기지 못했다.


주전 2루수 김선빈은 잦은 부상으로 85경기 출전에 그쳤다.


1루수 유민상과 유격수 박찬호는 공수에서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나주환이 부상 당하고 김태진이 부진한 3루수는 주전이 불확실.


KIA는  두산 베어스와의 트레이드로 내야 보강을 도모해 6월 초 투수 홍건희를 내주고 내야수 류지혁을 영입했다.


2011년 2라운드 9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홍건희는 KIA에서 선발과 불펜 어느 쪽으로 자리 잡지 못했었다.


트레이드 당시만 해도 향후 두산 내야의 주전감으로 꼽히던 류지혁을 영입한 KIA가 이득이라는 평가.

KBO리그: 류지혁, KIA 팬들 열광하게 하는 호수비 / 2회말

홍건희
내주고
류지혁 영입,
KIA가 '남는 장사'인 줄 알았는데...
류지혁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두산에서 백업' 류지혁, KIA에선 주전?

'허벅지 부상' 류지혁, 내야 주전 가능?


류지혁은 KIA 이적 후 1주일 만인 6월 중순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반면 홍건희는 두산 불펜 필승조의 일원으로 급부상해 포스트시즌까지 맹활약.


올해만 놓고 보면 트레이드의 득실은 KIA가 아닌 두산으로 기울었다.


내년에 KIA의 반등을 위해서는 류지혁의 부상 없는 풀타임 활약이 절실.


더불어 두산 시절 약점으로 지적된 송구의 부정확성도 보완이 필요.


류지혁이 2021년 내야 주전을 꿰차며 KIA 내야의 파랑새가 될 수 있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3루 도착 후 그대로 쓰러지고 마는 류지혁 / 9회초

KIA 유격수 새 얼굴로 교체? '1년 풀타임' 박찬호 경험과 '슈퍼 백업' 류지혁 도전 사이
류지혁 선수!
2021 KIA 가을야구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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