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악' 이대호, 김태균 전철 밟을까?!

조회수 2020. 11. 5. 0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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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톡톡] FA 4년차 '승리기여도 1.27'에 그친 이대호, 'FA 대박'은 없다?
롯데의 스토브리그는
이미 시작!?
'두 번째 FA' 이대호, 세부 지표 실망스러워

2020 KBO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7위에 승률 0.497로 정규 시즌 종료.


가을야구 탈락은 물론 5할 승률도 실패.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는 타율 0.292 20홈런 110타점 OPS (출루율 + 장타율) 0.806 기록.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1.27로 지난해의 1.72보다 더욱 낮아졌다.


누적 지표는 나름대로 채웠으나 세부 지표는 실망스럽다는 평가. 


과연 내년에도 이대호가 롯데의 붙박이 4번 타자를 맡게 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 제기.

KBO리그: 삼진 판정에 아쉬움을 표출하는 이대호 / 4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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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후계자'가
안 보이네
이대호의 최근 4시즌 주요 기록!
'불협화음' 롯데, 내부 분열부터 해소해야

'82년생' 이대호, FA 4년 계약은 없다?


이대호는 2017시즌을 앞두고 KBO리그로 유턴해 4년 총액 150억 원에 롯데와 FA 계약.


아직도 깨지지 않는 KBO리그의 FA 최대 규모 계약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대호의 지난 4년간의 활약과 롯데의 팀 성적을 감안하면 150억 원의 몸값을 해내지 못한 것이 사실.


두 번째 FA를 코앞에 둔 이대호와 롯데 구단 사이에 계약 금액은 물론 기간까지 상당한 줄다리기가 일어날 수도.


1982년생으로 내년에 만 39세 시즌을 맞이할 이대호에 롯데가 4년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스토브리그 이대호의 FA 계약 기간 및 규모에 주목!!!


올해 부상과 부진으로 은퇴를 선택한 동기 김태균 처럼  단년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시각도 있어!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평범한 파울 플라이를 놓친 이대호 / 6회말

이대호 선수!
롯데 우승반지 끼워 봅시데이!
[케이비리포트] '좌충우돌' 허문회호 롯데, '말의 잔치'에 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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