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약점' 롯데, 결론은 김준태?!
조회수 2020. 10. 30. 08:36 수정
[롯데 톡톡] 주전 포수 고민 해결 못한 롯데, 가을야구 또다시 실패
볼 수 있나요?
롯데 안방마님 꿰차요!
롯데의 정규 시즌 1위,
2020년대엔
NC, 롯데보다 먼저 정규 시즌 1위 차지!
2020 KBO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29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4-11로 참패해 7위 및 4할대 승률이 확정.
허문회 감독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 뒤에도 주전 선수들의 출전을 고집했으나 최악의 결과를 피하지 못했다.
올 스토브리그에서 롯데는 선수단 개편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타 팀과 비교해 경쟁력이 크게 처지는 포수진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
주전 포수 김준태는 타율 0.223 5홈런 43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65로 평범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1.1에 그쳐
KBO리그: '전력 질주' 김준태의 빈틈을 노린 김민성 / 7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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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내주고 데려온 지성준,
활용도 못 했네
김준태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불협화음' 롯데, 허문회 감독의 입지는?
'WAR 합계 -0.26' 롯데 안방, 이대로 괜찮나?
지난해 11월 롯데는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지성준을 영입해 안방 보강.
하지만 지성준은 1군 출전 3경기에 그친 뒤 미성년자 성추행 추문으로 징계를 받아 전력에서 제외.
롯데는 지성준과 정보근으로 안방을 구성했지만 정보근의 WAR은 –1.36에 그쳤다.
두 포수의 WAR 합계는 –0.26으로 음수.
롯데가 공수에 걸쳐 경쟁력 있는 포수진을 구축하지 못하면 내년에도 가을야구는 공염불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김준태가 기량 향상을 입증해 롯데의 안방을 굳건히 지킬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KBO리그: 김준태, 점수 차 벌리는 투런 홈런 / 5회말
김준태 선수!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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