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지막해' 류중일, '감독들의 무덤'에서 생존하려면?!
조회수 2020. 10. 28. 06:50 수정
[LG 톡톡] '2002년 준우승' LG, KS 진출해야 류중일 감독 재계약 전망
LG, 18년 만의
KS 가능할까요?
류중일 감독, LG에서도 전설로 남으려면?
[KBO 야매카툰] 2020 명운을 가른 야속한 부상은?
2020 KBO리그에서 LG 트윈스는 27일 현재 2위지만 자력 2위 가능성은 사라졌다.
승차없는 3위인 kt 위즈가 남은 3경기를 전승하면 LG의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LG는 kt가 최소 1패를 당하길 기다리면서 남은 2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류중일 감독은 올해가 3년 임기의 마지막 해.
2002년 이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LG가 올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야만 재계약이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류.
LG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플레이오프 직행이 필요조건.
KBO리그: [전체HL] '류중일 600승' LG, 장단 16안타 앞세워 선두 SK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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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S 가려면
2위로 PO 직행해야
10월 26일 KBO리그 순위표!
'2002년이 마지막 KS' LG, 올해는 KS 진출?
'우승 청부사' 류중일 감독, 재계약에 성공할까?
류중일 감독은 2017시즌 종료 뒤 3년 총액 21억 원에 LG와 계약을 맺고 사령탑으로 부임.
삼성 라이온즈 시절 통합 4연패를 이룩한 그를 ‘우승 청부사’로 당시 국내 감독 최고 대우에 LG가 영입.
하지만 2018년 8위, 2019년 4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절실한 이유.
LG는 21세기 들어 재계약에 성공한 감독이 없을 정도로 ‘감독의 무덤’이라 불렸다.
류중일 감독이 LG의 26년 만의 우승을 이끌며 21세기 최초로 재계약하는 LG 감독이 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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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님!
KS 우승 찍고 재계약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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