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년차' 류중일 감독, 재계약 어렵다?!
조회수 2020. 9. 22. 07:50 수정
[LG 톡톡] '현재 4위' 류중일 감독, KS 진출해야 재계약 가능할 듯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LG 불펜 필승조,
혹사로 도미노 현상!
류중일 감독, 쟤계약 성공하려면?
2020 KBO리그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이 목표인 LG 트윈스의 순위 싸움이 힘겹다.
LG는 21일 현재 1위 NC 다이노스에 4.5경기 차로 뒤진 4위.
5위 두산 베어스에 2경기 차, 6위 KIA 타이거즈에 2.5경기 차로 추격당하는 신세.
9월 셋째 주에는 3승 3패를 기록하는 동안 3패가 모두 불펜 필승조의 방화에 의한 역전패.
류중일 감독이 혹사를 불사해왔던 고우석, 정우영, 진해수의 필승조 투수들이 집단 부진.
지난해부터 많은 경기에 등판했던 세 명의 투수가 나란히 한계에 봉착했다는 분석도.
KBO리그: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하는 LG / 8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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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불펜,
새 얼굴이 안 보여요
9월 21일 현재 KBO리그 순위!
'은퇴 예고' 박용택의 우승 꿈은 이루어질까?
'두터운 선수층' 류중일 감독은 외면?
2017시즌 종료 뒤 LG는 류중일 감독과 3년 총액 21억 원에 계약하며 국내 감독 최고 대우.
하지만 2018년 8위, 2019년 4위로 ‘우승 청부사’의 명성에 못 미쳤다.
올해 LG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야만 류중일 감독은 재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구단 역사상 가장 두터운 야수진의 선수층, 즉 뎁스(Depth)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
야수는 물론 투수까지 주축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쳐 선수 기용의 폭이 매우 좁다는 것.
류중일 감독이 LG의 숙원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룩하고 재계약에 성공하는 21세기 첫 LG 감독이 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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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님!
통합 4연패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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