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 잡은 장원삼, 현역 연장 갈림길?!

조회수 2020. 6. 28. 0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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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톡톡] '친정팀 삼성 상대' 장원삼, 롯데 이적 후 첫 승?
롯데 허문회 감독,
'20세' 서준원에 휴식 부여
'허문회 호' 롯데, 올해는 가을야구?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은 뚝심 있는 관리 야구를 추구하고 있다.


당장의 성적보다는 올 시즌 전체는 물론 롯데의 미래를 고민 중.


이 같은 허문회 감독의 운영 방식에 대한 평가는 호평과 우려가 엇갈리는 것이 사실.


허문회 감독은 23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던 서준원을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


2000년생 프로 2년차 서준원이 특별한 부상은 없지만 선수 보호 차원.


당초 서준원의 순번인 28일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는 베테랑 좌완 장원삼의 선발 등판이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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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대체 선발'은
베테랑 좌완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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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3이닝 5실점 패전' 장원삼, 이번엔 다르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장원삼은 삼성을 거쳐 지난 시즌 종료 뒤 LG 트윈스에서 방출.


지난해는 8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98로 부진.


‘무적 선수’였던 장원삼은 지난해 10월 입단 테스트를 거쳐 롯데에 입단.


지난 5월 12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패전.


이후 2군에 머물러왔던 장원삼은 상황에 따라 이번 선발 기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장원삼이 서준원의 공백을 메우며 친정팀 삼성을 상대로 첫 승을 수확할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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