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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류현진' 노성호, 삼성에서 꽃피울까

조회수 2020. 4. 2. 0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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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톡] '2차 드래프트로 삼성 이적' 노성호, 제구 약점 극복해야
삼성 라이온즈,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시민에 위안 될까?
'초유의 잡담사' 몰락한 삼성의 현재
노성호, 2이닝 무실점 쾌투! 굴러온 삼성의 복덩이

대구가 코로나19에 신음하고 있지만 삼성 라이온즈는 자체 연습 경기를 이어가며 차분히 시즌 준비.


지난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는 좌완 투수 노성호가 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눈도장.


그는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을 받아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도 참가해 올해 삼성 1군 마운드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


노성호는 동국대를 졸업하고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2012년 특별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


당시 150km/h에 육박하는 강속구 투수로서 ‘제2의 류현진’이 될 것이라는 기대.

KBO리그: 볼넷 4개와 2실점하며 강판당하는 노성호 / 1회초

'좌완 파이어볼러' 노성호,
NC '10년 에이스' 될 줄 알았는데...
노성호의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삼성, 올해는 가을야구 할까?

'삼성맨' 노성호, 도약은 지금부터?


노성호는 이상하리만치 프로에 적응에 어려움.


1군 데뷔 시즌이었던 2013년 38경기에 등판해 2승 8패 2홀드 평균자책점 7.29로 부진.


58이닝 동안 38개의 볼넷을 내줘 9이닝 당 볼넷 5.90개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 노출.


2015시즌 종료 뒤 상무에서 병역을 마쳤으나 이후에도 NC 1군 마운드에 정착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95경기에서 5승 14패 3홀드 평균자책점 7.03에 그친 노성호는 40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이적.


'삼성맨' 노성호가 '제 2의 류현진'이라는 과거의 평가처럼 뒤늦게 잠재력을 꽃피울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MK스포츠: 삼성 투수 노성호, 모두 웃음 짓게 한 순발력 훈련

노성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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