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 손혁, 장정석 감독보다 잘할까?

조회수 2020. 2. 28. 16: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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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톡톡] '시즌 종료 뒤 전력 약화 우려' 키움, 올해가 우승 도전 적기
누구도 예상 못했던
키움의 손혁 감독 선임
생각에 잠긴 손혁 감독 [사진]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키움 히어로즈가 2020시즌 목표로 우승이 설정되는 것은 당연.


2008년 창단한 히어로즈는 한국시리즈 우승 없이 준우승만 두 차례.


2014년 삼성 라이온즈에 한국시리즈에서 2승 4패로 밀려나 첫 번째 준우승.


지난해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 4전 전패를 당해 준우승에 만족.


장정석 감독은 이장석 전 대표의 옥중 경영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재계약에 실패.


키움은 신임 손혁 감독 체제 하에서 창단 첫 우승에 도전.

오센: [O!SPORTS]전지훈련 떠나는 키움 손혁 감독, “더 강한 불펜을 만들 것”

'KS 준우승만 2회' 키움,
올해가 첫 우승 적기!

'투수 코치로 성과' 손혁 감독, 첫해 우승 가능?


2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임기 동안 손혁 감독은 당장의 성과가 요구.


특히 올해는 두산과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가 모두 물갈이되어 키움의 우승 도전 적기.


하지만 키움 역시 타점왕 샌즈가 일본 프로야구로 떠나 전력이 약화.


손혁 감독의 임기 2년차인 2021년에는 키움의 전력이 더욱 약화될 수도 있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김하성이 해외 진출 자격을, 서건창이 FA를 취득하고 박병호의 FA 취득이 앞당겨질 가능성도.


투수 코치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던 손혁 감독이 사령탑으로 전임자인 장정석 감독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오센: [O! SPORTS]손혁 감독에게 ‘리더십이란?’

류중일-김태형 감독처럼
손혁 감독도 초보 사령탑 우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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