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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장수 외국인, '니퍼트법' 도입 안될까?

[두산 톡톡] 'ML행' 린드블럼 등 2년차 이상 외인, 7명 한국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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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좌절
통합 우승팀 두산,
결과적으로 외인 투수 2명 전원 물갈이

KBO리그의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3년차 이상 장수 외국인 선수 4명이 KBO리그를 떠났다.


2년차 이상 외국인 선수까지 합하면 7명으로 큰 폭의 물갈이.


두산 베어스 통합 우승의 일등공신 린드블럼은 지난해 투수 3관왕과 MVP를 석권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


그는 2015년 롯데 자이언츠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두산에 소속. 


산체스와 샌즈는 한국에서 2시즌을 뛴 뒤 각각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에 진출.


산체스는 SK 와이번스, 샌즈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2018년부터 몸담았었다. 

모르겠어
산체스-샌즈, 
일본 프로야구(NPB)에 안착할까요?

부진 및 부상 등의 이유로 재계약에 실패한 경우도 있다.


6월부터 SK에서 뛰었던 소사는 9승 3패 평균자책점 3.82 WAR 2.3을 기록했지만 재계약에 실패해 대만행.


그는 2012년 KIA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KBO리그 4개 팀에서 8년을 뛰었다.


2018년부터 두산에 소속된 후랭코프는 메디컬 거부로 재계약 실패.


원 소속 구단과 협상 난항으로 재계약이 불발된 경우는 레일리와 러프.


레일리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2015년부터, 러프는 2017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지만 지난 시즌 종료 뒤 재계약 협상이 끝내 실패해 작별.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뻘뻘 당황
한국도 일본처럼
 
'장수 외인' 쿼터에서 제외하면?
니퍼트 같은
노장 투수들도
한국 무대에서 은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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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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