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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A4용지를 돌돌 말았을 뿐인데 날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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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를 돌돌 말기만 한건데... 다소 생소한 모양의 이 종이비행기가 과연 날까요?


7.7m 거리에 패트병을 놓아두고 맞출 수 있는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과연 페트병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과는 명중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보시면 7.7m 거리의 패트병을 명중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비행은 20m가까이 가능합니다. 


서클 플라이어는 어떻게 안정적으로 날아가서 목표물인 패트명을 맞출 수 있었을까요?


앞서 보신 동영상 32초에서처럼 서클 플라이어를 던질 때 살짝 회전을 줍니다. 진행방향을 축으로 회전 하고 있으면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을 갖게 돼 안정적으로 날 수 있습니다.


총알을 회전시키는 이유와 동일한데 탄두가 그냥 발사되면 아마 제멋대로 날아갈겁니다. 

'강선'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총알이 나가는 관(총열)에는 강선이라는 홈이 있어 총알이 총열을 지나갈 때 회전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알의 탄도를 안정화시키는 것이죠.


총알과 마찬가지로 회전하는 서클 플라이어도 회전축이 흐트러지지 않고 날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앞부분은 상대적으로 여러번 접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게 됩니다.

화살을 떠올려보십시오. 앞에 무거운 화살촉이 있죠.  뭐든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야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써클 플라이어는 목표물에 정확히 날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혹시 먼거리의 목표물을 맞출 수 있는 자신이 생기셨나요? 


그럼 지금 도전해 보세요!


생생한 체험후기영상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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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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