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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잠시 쉬고 싶지만 숨 돌릴 곳이 없어 난감하셨나요?
그럴땐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찾아보세요.
이동노동자 여러분!
이제 무더위 쉼터에서 쉬어가세요~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이동노동자를 위해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운영합니다.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시설을 가동하며 청사를 방문하는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푹푹 찌는 찜통더위에 수고가 많으신 이동노동자 여러분~ 건강을 위해 무더위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찾아주세요!
경기도는 그늘막, 쿨링포그(Cooling fog, 인공안개분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과 무더위 쉼터를 확대합니다.
무더위 쉼터는 복지관, 경로당, 금융시설 등 일상 생활 중 방문하기 쉬운 곳을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폭염에 대비해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꼭 미리 확인하세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을 지정하고 초중고 학생, 농어업인, 군인, 건설사업자 근로자 작업, 야외 행사 등의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노약자의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시 반드시 119에 신고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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