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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며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송성곤 따복공부방 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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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G 작성일자2018.05.18. | 705 읽음

안녕하세요? 잇지입니다.

삼각 회전댄스

오늘은 지난해 9월부터 따복공부방 기초보충학습(국·영·수) 분야의 강사로 활동한 송성곤 씨를 만나보아요^.^

따복공부방 기초보충학습(국·영·수) 분야에서 활동한 송성곤(47) 강사는 따복공부방에 대해서 학생과 선생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고 말했어요. 

이곳에서는 교학상장(敎學相長) 즉, 스승은 학생을 가르침으로써 성장하고, 제자는 배움으로써 진보한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가 실제로 작동되고 있다는 이야기~

여기서 잠깐!

송성곤 강사는 지난 10년간 사교육시장에서 영어와 수학, 코딩 전문강사로 활동해 왔어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는 베테랑인 그가 지난해 따복공부방 강사에 지원하게 된 것은 교육에 대한 원초적 궁금증 때문이었다고 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이 때문에 지난해 한국방송통신대학에 편입했는데, 이곳에서 평생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죠.”

외쳐봐 고고

평소 평생교육이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던 송 강사는 평생교육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됐다고 해요. 

기회는 바로 찾아왔어요. 평소 그의 꿈을 지지하던 부인이 따복공부방 강사에 지원해 볼 것을 권유, 따복공부방 강사에 지원한 그는 따복공부방 강사양성교육을 통해 기존의 수업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수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강의식 수업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함께 풀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수업이었어요. 공부의 주도권을 선생이 아닌 학생에게 넘겨 준 셈이죠.”

이러한 학생 주도의 수업은 기존 성적 위주의 주입식 교육현장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교육 방식! 사교육시장에서 일하는 동안 기존 교육제도에 염증을 느낀 송 강사는 따복공부방을 통해 미래교육의 희망을 만날 수 있었어요.

교육 이수 후 부천이주노동복지센터로 배치된 송 강사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인 형제의 기초보충학습을 도와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현재 사업은 종료됐지만 아이들이 계속 공부를 봐주길 원했어요. 얼마 전에도 만났는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숙제를 물어보더라고요.”

올해도 따복공부방 사업에 참여한 송 강사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이 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어요. 

룰루랄라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등에게는 경제적 지원을, 또 그들이 가진 재능을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누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경기도가 나서서 만들었다는 사실에 도민으로서 정말 고맙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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