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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우며 모두가 행복하'개'

전문가에게 묻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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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G 작성일자2018.03.14. | 1,935 읽음

안녕하세요? 잇지입니다.

하트 세레나데

반려의 사전적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예요. 그래서 우리는 내 인생의 짝꿍처럼 친근한 강아지를 반려견이라고 하지요.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28.1%.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중 반려견은 24.1%로 가장 높았어요. 이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그 이면에는 여러 문제점도 존재해요.

긁적긁적

'개 물림 사고'는 2011년 245건에서 2016년 1019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으며 유기견의 경우 한 해 약 10만 마리가 생기고 그 중 40% 정도는 안락사하거나 병들어 생을 마감한다고 해요.

최근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긴 했지만, 건강 상태나 치료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해 선뜻 분양받기란 쉽지 않은 일.

경기도가 이런 부담을 덜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입양비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어요. 올해부터 버려진 반려동물을 입양하면 진료비나 예방접종비 등 최대 10만원이 지원된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행복한 반려견키우기에 동참할 수 있을까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위너스 반려견 스쿨의 최용석 대표. 그는 "반려견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화 교육'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개가 사람을 무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화 교육이 필수적이죠.

반려견의 사회화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낯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부터 시작~ 특정 품종에서 태어난 동물이 자신들의 어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기술들을 어린 시절(4주~16주)에 배우는 과정이에요.

교육을 받은 반려견들은 낯선 사람들과 있는 것을 즐거워하고 다른 반려견의 행위를 예측해 성공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배운다고 해요. 

고양시에서 유기견을 입양시켜주는 '고유거(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에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한병진 작은친구 동물병원 원장은 "안락사 당하는 유기견들은 과거 대부분 반려견이었다"라며 "유기견 발생의 원인은 반려견을 잃어버리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어요.

줄맞춰 깜놀

한 원장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내장형 동물 등록칩'의 활성화를 제시했어요.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에는 그 강아지에 대해 잘 알아야하기 때문에 자신의 집안 사정과 강아지의 특성을 고려한 뒤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하다고.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일입니다. 유기견이라는 한 생명을 존중함으로써 사회전반의 생명존중 사상이 퍼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도 화성에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가 있어요. 지난 2013년 3월 화성시에 문을 열고 유기견들을 도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선발해 도우미견으로 훈련시켜 도민에게 무료로 분양해주고 있지요. 

아래 영상을 통해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를 좀 더 자세히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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