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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가 핫플로 뜨고 있지 말입니다

내일의 기적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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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지입니다.

휴전선 남쪽으로 7km 떨어져 있는 남북분단의 상징, 임진각. 이곳에는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교각만 남은 독개다리를 복원해 만든 ‘내일의 기적소리’가 있어요.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

고은 시인이 통일을 염원하며 “내일의 기적소리가 오늘의 기적소리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한 그 곳, 내.일.의.기.적.소.리.는 어떤 곳일까요?

‘내일의 기적소리’는 6·25전쟁 당시 폭격으로 파괴돼 5개의 교각만 남은 경의선 구간중 하나인 ‘독개다리’를 길이 105m, 폭 5m 규모로 복원해 임진각 DMZ 일원의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에요.

휴정협정 이후 국군 포로 1만 2733명이 이곳을 통해 귀환했고, 1998년 통일대교 개통 전까지 민통선 이북과 판문점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어요.

개장 이후에는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시범운영 기간(2017년 12월 21일~1월 19일) 동안에만 약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으며 개장 1년 만에 20만 명 돌파!

‘내일의 기적소리’에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는 먼저 국방부의 별도 출입허가 절차와 인원 제한 없이 민통선 내 자연 풍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 증기기관차 객차, 철로, 그리고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교각의 총탄 자국을 보며 아픈 역사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장소이기 때문이지요.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53 일원(임진각광광지 내)

문의: 031-956-8331

‘캠프그리브스’
그곳에선 나도 태양의 후예

민통선 안에 위치한 옛 미군부지 캠프그리브스가 DMZ 관광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어요. 

예쁘고도 또 예쁜 송송커플의 드라마 <태양의후예>도 잘 알려진 캠프그리브스는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10여 년간 고스란히 보전된 자연 환경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간직된 차별화된 장소예요.


주소: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적십자로 137

문의: 031-953-6970

민통선 내 예술 공간
‘연천 연강갤러리’

태풍전망대로 오르는 길목에 자리한 연강갤러리는 2016년 5월 개관했어요. 휴전 이후 민통선 안에 건립된 최초의 예술 공간이자 최북단 갤러리예요.

연천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예술과 접목한 한성필 작가의 대형 파사드 작품과 전 세계에서 보내온 평화 메시지를 담은 ‘평화의 문’이 신비로움을 더해요.


주소: 경기도 연천군 중면 군중로 885

문의: 031-83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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