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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 시 체크리스트 5

법정계약서 작성은 필수,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도 꼼꼼히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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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고차를 구매한 당일 운행 중 엔진오일 경고등이 점등돼 점검받은 결과 피스톤 및 실린더 헤드를 교체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A씨.

인터넷 광고에서 시세보다 싼 가격에 나온 중고차를 본 후 ‘매물이 있다’는 확인을 받고 매장을 방문했으나 해당 차량이 방금 팔렸다면서 광고상의 매물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을 살 것을 권유받은 B씨.

중고차 구매 피해, 남 일 같지 않으시죠?
자책
경기도가 2016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중고차 관련 전국 피해 건수는 무려 793건에 달했어요. 이중 경기도에서 접수된 건수는 241건(30.4%)이었고요~

전국 중고차 구매 피해의 약 80%는 차량 성능 점검 결과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른 경우였어요. 이중 절반 정도만 판매자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피해구제 유형으로는 배상이 58건(24.2%)으로 가장 많았고, 환급37건(15.4%), 수리·보수 15건(6.3%) 등이 뒤를 이었답니다.
경기지역 중고차 피해 유형 역시 ‘성능·상태 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른 경우’가 187건(77.6%)으로 가장 많았어요. 다음으로 ‘제세공과금 미정산’ 7건(2.9%), ‘계약금 환급 지연·거절’ 7건(2.9%)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많았죠.

한편,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중고차를 인터넷 등에 게재해 놓고 매장 방문을 유도한 후 다른 물건을 파는 이른바 허위매물 신고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총 58건이 도내 시·군에 접수됐답니다~
노려보기
그렇다면 이런 중고차 구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알려 드리는 다섯 가지만 딱 기억하세요!^^
하나, 중고차 구매 전 웹사이트 '자동차365'에 접속해 허위매물, 미끼매물은 아닌지 먼저 확인하세요!
둘, 매매계약서는 꼭 법정계약서로 작성하세요. 계약서에 차량정보, 매매금액, 대금항목 등을 기재하는 것도 필수랍니다.
셋, 웹사이트 '카히스토리'에 접속해 보험사고 이력, 특수보험사고 정보, 자동차용도, 차주변경이력 등의 정보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넷, 사업자가 약속한 특약내용도 반드시 계약서에 기재하세요. 그래야만 나중에 특약 불이행에 따른 분쟁 발생 시 배상을 받을 수 있어요~
다섯,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가입여부와 보상내용을 확인하세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제도는 중고차 매매 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의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상이해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이를 소비자에게 보상하도록 하는 제도예요. 지난 2017년 10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도입돼 2019년 6월부터 의무가입이 시행되고 있답니다.
신중한 선택과 꼼꼼한 계약서 작성 및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한 중고차 구매!

중고자동차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은 한국소비자원(국번 없이 1372번)으로, 인터넷 허위매물 관련 신고는 가까운 경찰서로, 중고차 계약 관련 피해 및 성능 관련 불만은 각 시·군청의 교통부서로 신고하면 된다는 것도 꼭 기억해두세요!^^
엉덩이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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