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It G

독도는 우리땅!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수원 광교 박물관에서는 2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전을 하고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도에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19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곳에서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 관련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하지만, 이럴 때 일 수록 좀 더 신경 쓰고,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많은 것들 중 독도도 중요한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일까요?

독도 관련 전시회나 행사도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경기도 수원 광교박물관에서도 2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전을 열고 있습니다.


박물관 2층에 위치한 전시실로 올라가면 멋진 독도의 사진들이 관람객을 반깁니다. 강아지 두 마리가 나란히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경비를 서는 군인의 모습, 하늘에서 바라본 늠름한 독도의 풍경은 가슴 한구석에서부터 뜨거움이 느껴지게 합니다.


전시회가 시작하는 날을 2월 22일로 계획한 것은 일본이 매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이 바로 그 날로 역사를 왜곡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날이기 때문에 2월 22일을 전시회 시작일로 잡았다고 하더군요.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 전에서는 64개의 조형물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과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국가기준점, 독도 수호 최전선에서 목숨을 바친 경찰의 위령비, 영토 표기 각석문(刻石文), 서도 주민 숙소 등 다양한 조형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가보기 힘든 동도 몽돌 해변, 독도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독도 모형(1:700)과 ‘독도의 하루’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 자료가 전시실 중앙 화면에서 끊임없이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박진옥 학예사는

“기존의 전시가 역사적 기록물의 전시였다면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가 지금 독도를 관리하고 현재 주민이 살고 있다는 실질적인 지배 증거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재 일반인들의 입도(入島)가 제한돼 볼 수 없는 여러 기념물을 독도박물관에서 인공 조형물로 만들어 일반에 공개하게 됐다. 지리적인 요인과 천연 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접근이 어렵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독도를 바라보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이번 전시의 의미와 관객이 함께 독도에 대한 공감과 관심이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생각만큼 쉽게 갈 수 없고, 그래서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독도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자주 바라보는 것으로 멀게 느껴지는 이 거리감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년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독도에 대한 좀 더 깊고 따뜻한 시선을 나눠 봤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