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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보다 무섭다는 실내공기! 꼼꼼히 점검해드립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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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올해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공기오염은 상황에 따라 실내가 더 심할 수 있고, 특히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은 더욱더 오염이 심각할 수 있기에 그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출처imagetoday

이 사업은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상태가 어떤지 점검하는 검사를 올 12월까지 꾸준~히~ 하는 사업입니다.

우선 대상은 ▲어린이집(107곳) ▲의료기관(47곳) ▲노인요양시설(34곳) ▲산후조리원(23곳) 등 영유아나 노인, 산모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 점포(28곳) ▲영화상영관(13곳) ▲실내주차장(15곳) 등으로,

한정된 공간에 이용 인원이 많거나 실내공기질 관리가 취약한 시설을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꼭 필요한 곳과 중복 점검 등의 불합리성을 제외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으로부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의뢰받은 뒤 환경부의 ‘2019년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과 시군별 관리대상 다중이용시설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시설 300곳을 심사숙고해서 정했다고 합니다.

출처경기도홈페이지

이렇게 선정된 시설은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 시설별 필수 점검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시설 개선명령을 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원인 분석 및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으로 공기질이 나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워 두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범적이나마 실시간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평택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린이집 ▲의료원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도서관 등 5개 분야 국공립시설 50개소에 각각 5개씩(실내 4개, 실외 1개) 총 250개의 센서를 설치해 자동 관제시스템의 실효성을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출처경기도홈페이지

특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와 같이 장기적인 조치와 관심이 필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누구보다 좀 더 빠르게 관리감독에 힘쓰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 강화를 추진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5,594개소에 대한 자체 점검을 통해 549개소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고,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전기차 3,200여 대, 전기차 충전기 5,700여 기를 보급했습니다.

이런 전기차 등 클린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업은 올해 더 규모를 키워 전기차 4,200여 대, 전기차 충전기 2,000여 기, 수소차 200대, 수소충전소 3개소 등의 추가 보급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를 확충, ‘친환경차 타기 좋은 새로운 경기도’ 조성하려고 합니다.

특히나, 노후 경유차 4만 7,000여 대와 일반 경유차의 9.5배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후 건설기계 726대에 대한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 수송 분야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의 미세먼지 전담조직인 ‘미세먼지 대책과’를 신설하고, 5팀·30명 규모였던 ‘공단환경관리사업소’를 9팀·50명 규모인 ‘광역환경관리사업소’로 확대 개편하는 등 대규모 조직 개편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출처경기도홈페이지

이렇게 미세먼지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9,000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컨설팅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2만 1,000여 개소 공기청정기 지원 등 피부에 와 닿는 가까운 정책들도 열심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한쪽에서는 열심히 미세먼지와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이 재해를 그저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꼭 필요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엉터리로 만들어 팔고 있는 사람들 있다고 하는군요.

특히 아이들, 노약자분들에겐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를 엉터리로 만드는 이런 사람들은 꼭 찾아내어 합당한 처벌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경기도홈페이지

물론 이럴 때마다 나서 주는 분들이 있으니 조금은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특별사법경찰단에서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을 투입해 부정·불량 마스크를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합니다.

경기도로 제한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우선은 온라인 쇼핑몰과 마스크를 제조·수입·판매하는 도내 53개 허가업체 및 불특정 무허가 업체를 수사대상으로 하여 조사하게 된답니다. 특사경은 ▲KF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하는 행위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행위 ▲허가(신고) 사항과 다르게 제조하는 행위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라 하는데, 이런 집중 단속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야 하겠습니다.

분통
이제 정말 먹는 것과 마스크 갖고는 장난치지 맙시다!!!

보건환경연구원 분들도 파이팅!, 특사경 대원님들도 파이팅! 경기도도 파이팅!
무엇보다.. 공기가 좋으나 나쁘나 밖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경기도민, 대한 국민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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