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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늘

신학기 어린이의 학교급식과 주변 불량식품 걱정은 이제 그~ 만~ !!

겨우내 추위와 미세먼지로 집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개학을 맞아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부모님들의 걱정은 학교생활과 더불어 바로 아이들의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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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추위와 미세먼지로 집안에만 있던 아이들이 개학을 맞아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부모님들의 걱정은 학교생활과 더불어 바로 아이들의 건강입니다.

특히 학교 주변 불량식품과 학교급식에 대한 문제가 많이 생기는 때에 맞춰 학교 주변이나 학원가에서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을 위해 특사경과 식품안전과가 발로 뜁니다.

출처imagetoday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새롭게 시작하는 신학기!


가정에서 벗어나 외부 음식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식품안전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데요.

신학기 아이들의 식품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 안팎의 식품 안전 점검과 실태파악, 불량식품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출처경기도홈페이지

먼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에서 파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집중 수사를 했습니다.

아이들 건강을 해치는 불량 식품이 학교 주변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수사를 진행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유통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미 개학에 즈음한 지난날부터 지난주까지 특별사법경찰단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 반 102명이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과 수사를 벌였으며, 이는 아이들이 안전해질 때까지 꾸준하게 단속을 벌인다고 하는군요.


수사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캔디, 초콜릿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와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놀이동산과 학원가 주변 식품 취급 업체 등입니다.

또, 이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보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때문에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당부를 넘어 실제로 현장에서 이를 잘 지키고 아이들의 건강에 해가 될만한 것들이 없는지 직접 점검에 나선다고 합니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000개소로 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 식품위생법 위반 여력이 있는 학교 및 업체,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칼, 도마 등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식단 중심 운영 및 2시간 이내 배식 ▲가열조리 시 적정온도 준수 및 보존식 보관, 관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 여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한편, 식중독을 포함해 점검 후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중으로 교육청이 선정한 1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현장진단 및 개선방향 등을 지도하는 ‘식품안전 전문 진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먹거리의 위생과 안전,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먹게 되는 학교급식과 그 주변의 식품들은 어른들이 양심을 걸고 정말 좋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어린이들에게 급식하고 판매하는 것만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른들이 잘하면 됩니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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