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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영원한 새로운 꽃 '레드팡'을 소개합니다.

1년 내내 꽃을 피울 수 있는 다육식물인 ‘꽃기린’ 신품종 ‘레드팡(Red Pang)’을 개발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대량 생산 후 소비자의 가정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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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뻐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들여오면 오래지 않아 시들시들.. 덕분에 꽃을 사 온 내 맘도 시들시들.. 지갑도 시들시들..


"차라리 조화를 사~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생화만이 줄 수 있는 상긋함이라는 것이 있기에 절대 생화 신봉자로서 이번에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꽃기린의 신품종 '레드팡' 소식에 기대 만발 중입니다.

출처경기도 뉴스포털

먼저 꽃기린이라는 녀석을 소개해 보지요.


이 친구는 마다가스카르 출생의 다육식물로 햇빛을 좋아하고 살짝 응달이 진 곳에서도 잘 큰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니 실외보다는 실내에 두면 딱 적당한 녀석입니다.

영어 이름은 Crown of Thorns로 예수의 가시면류관을 뜻한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가시를 갖고 있어서 생긴 이름인 것 같습니다.


키우기는 어렵지 않아서 18~25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면 걱정 없이 잘 자라는 튼튼한 친구이고, 물을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배수가 잘 되는 흙으로 덮어주고 속흙이 충분히 젓을 정도로 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르면 다시 그때 한번 충분히 주면 되지요.

출처위키미디어

비료와 분갈이는 일 년에 두 번, 적당한 시기는 봄과 가을이고, 조심해야 할 것은 아무래도 가시를 갖고 있는 꽃이다 보니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수액에도 독성이 있어서 번식을 직접 시키려고 한다면 꼭 장갑을 끼고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번식 같은 어려운 것은... 그냥 그냥 관상용으로 즐기심이 좋을 듯~

출처위키미디어

원래 꽃기린은 다육식물 중에서도 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고 꽃의 색도 다양해 인기가 높은 종이라 2000년부터 좀 더 매력적인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시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녹색에서 분홍색으로 점차 변하는 포엽을 가진 ‘파노라마’, 두 가지 포엽 색의 ‘듀얼 핑크’ 등 21개 품종을 육성 농가에 보급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 개발된 '레드팡'은 기존 꽃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색 품종보다 포엽과 잎의 색이 진하고 선명해 관상가치가 높으며, 가짓수가 많고 식물체가 작은 콤팩트 한 수형으로 실내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적색 품종을 대체할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출처경기도 홈페이지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번 새로운 품종 개발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산하의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작품인데요.

선인장, 다육식물, 난류의 신품종 개발, 경제적인 재배기술 연구, 상품화에 필요한 기술 연구 등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내 유일이라고 하지요.


특히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에서도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효도상품이라고 합니다. 대충 우리나라에서 수출하는 선인장(다육식물)의 70% 정도가 경기도에서 재배된 것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경기도에 사시는데 자부심 느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레드팡 외에도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의 작품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나만 딱 소개하긴 아까우니 몇몇 색다른 친구들도 구경은 시켜드리도록 하지요~

출처경기도 홈페이지
꽃기린의 꽃말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라고 합니다.
레드팡은 조금 더 기다려야 만날 수 있지만, 적색, 분홍색, 흰색의 꽃기린은 이미 판매되고 있으니.. 주변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딱! 일듯 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꽃기린의 꽃처럼 보이는 것은 실은 꽃이 아닌 포엽이라고 합니다. 진짜 꽃은 그 포엽 속에 숨겨져 있다고 하는군요.

저처럼 꽃알못에게는 그냥 이쁘면 꽃인지라.. 글에서는 그냥 꽃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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