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수돗물로 샤워했다가 OO

조회수 2019. 9. 25.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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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훨씬 더 재밌답니당!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 클릭!

안녕하세요!!

인디고트래블 비니비니빈쓰입니다~!


유럽 여행 준비하다보면 

한국에서처럼 수돗물을 별 의심없이 사용하다가

큰 고생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파리 여행을 함께 했던

친한 친구도 프랑스 수돗물과 맞지 않아

도착하자마자 온몸이 두드러기가 나서

여행 내내 숙소에만 누워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유럽의 수돗물은 한국 수돗물과는 다르게 

석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는게 큰 특징입니다.


그렇다보니 유럽여행 중

물갈이, 트러블, 배앓이 등등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천드릴 영상에는

 유럽여행 전, 유럽여행 중

 석회물에 대처하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으니


유럽여행 가기 전에 꼭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생수를 먹으면 되지 않나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유럽에서는 생수에도 석회질이 많기는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물 대신 맥주를 마셔야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용!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의 물에 적응이 되어 있다보니


석회수에 대한 내성 자체가 부족해

유럽의 석회수에 노출되면

배앓이나 물갈이를 하는 경우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ㅜㅜ


배앓이를 하는 경우에 추천드립니다!


지사제

imodium

석회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강알칼리라는 것!


사람 몸은 보통 

약산성이라고 할 수 있는 

5.5 정도의 ph 농도를 가지고 있지만

유럽의 수돗물은 무려 7.5~8 ph의 강알칼리성!

(정제된 물의 ph는 6 정도 될 거 같아요!)


이러한 강알칼리 성분을 띄우는 석회질이 

우리 피부에 잔류하게 되면

빠른 노화가 촉진되며


특히 한국인들의 피부는

알칼리에 대한 내성이 없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물갈이를 하게 됩니다ㅜㅡㅜ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은 수돗물로 세수를 하기보다는

클렌징 워터로 세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순한 클렌징워터!

프랑스 약국에서 사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랍니다~!

클렌징워터가 없다면

생수로 세안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 생수를 꼭 사다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생수 브랜드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수빈가이드님이 추천하는

물맛 좋은 브랜드!!!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

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국 샴푸는 한국 수돗물과 잘 맞는 성분이기에

석회질이 많은 유럽 수돗물과 사용할 때에는

거품이 잘 나지 않고 머리가 오히려 더 푸석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ducray elution dermo protective

추천!!!



파리 여행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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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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