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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트래블

대만에서는 음악이 들려야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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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인디고트래블 비니비니빈쓰입니다!


여행하다보면,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이 보이는 도시가 있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쓰레기통이 

안보이는 도시가 있더라구요!

장판 친구

쓰레기 통이 많이 있는 도시로는

10미터에 쓰레기통이 

하나씩 있다고 알려진 

프랑스 파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파리에서 비니비니빈쓰가 직접 찍은 강아지와 쓰레기통

하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 도시는 바로



대만의 타이베이입니다!!!

1990년대 중반만까지만 해도 

대만의 쓰레기 매립장의 30% 이상이 

포화 상태로 더 이상의 매립이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헉 놀람

처리되지 못한 쓰레기들이 대만 곳곳에 쌓이면서 

대만은 급기야 '쓰레기 섬'이라는 

오명에 시달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감히 대만을 

그 누구도 쓰레기 섬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부끄러움

현재 대만은 

세계 최고 수준의 쓰레기 정책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는 앞장 서서 재활용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2300만명 인구의 대만에는 

현재 1600여 개의 재활용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의지왕

NGO 역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주로 공직에서 퇴직한 분들이

쓰레기 분리 수거에 참여하게함으로써 

여전히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국민들 또한 그들의 봉사를 

높이 평가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대만은 

가정 쓰레기의 재활용률, 

산업 쓰레기의 재활용률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쓰레기를 대하는 시민의식 또한 세계 최고입니다!!!




특히 2000년 이후 

가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한다는 법을 시행하면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했고,


길거리에 가정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비양심적 행위를 

원칙적으로 막기 위해 

거리의 쓰레기통을 최소화했습니다.


대만 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서 쓰레기가 발생하면

숙소로 들고 와서 버리셔야 한답니다!

버릴데가 없어요ㅜㅜ


달려갑니다

그 결과 

매일 매일 대만에서는 

독특한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은 바로바로

♪음악♪과 함께하는 쓰레기 버리기입니다!


라디오

대만에서는

쓰레기 수거 트럭이 

도착을 알리는 ♪음악♪을 틀며 각 동네를 돌고 

주민들이 일제히 나와 

쓰레기를 버리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가는 

노란 트럭과 


재활용 쓰레기를 담아가는 

흰 트럭이 


음악과 함께 도착합니다.




동네에 음악이 울려 퍼지면 동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나와 쓰레기를 차례대로 버립니다!






이 시간대를 놓치면 

쓰레기를 버릴 수 없어 

대만 사람들은 몇분씩 길거리에서 

쓰레기 버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만 여행하면서 만날 수 있는

불편하면서도 신기한 이야기!!!


앞으로도 마니마니 전해드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지금까지 인디고트래블 비니비니빈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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