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문데이 HappyMoonday

올 겨울, 나의 질 건강을 위해 

적합한 제품으로 올바르게 씻는 법을 알아보자.

여성 청결제는 외음부 청결제를 뜻해요,

외음부를 씻는다는 별도의 목적을 가진, 

특수한 바디워시 같은 것이죠.

폼클렌저로 얼굴과 콧방울을 닦는 것처럼

생식기의 바깥쪽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여성 청결제로 질 내부를 씻는 것은 NO! 🙅‍♀️

질을 세정하기 위한 질 세정제가 따로 있어요. 

질 세정제에도 정제수,베타딘 소독액,보습젤 등

종류와 그 형태가 다양해요.

그 중에서도, 

질에 주입해 pH균형을 잡는 세정젤이 있어요. 

씻어내거나 닦아내는 과정이 없어서

정상 세균 균형을 깨지 않죠. 

여성의 질 내 환경은 기본적으로 

유익균(유산균)>유해균이 균형을 맞추며 

약산성 상태의 선순환 구조를 유지해요. 

이 유익균은 락트산이란 성분을 생성해요.

그리고 이 락트산이 함유된 세정젤을

질 세정기를 이용하여 

질 내부에 직접 주입하는 것이지요.

Ex. 월경, 성관게, 수영장 이용, 대중탕 이용 등 

질 내부 산성도 균형이 깨질 수 있을 때 사용하면 좋아요.

위와 같은 이벤트가 일어난 이후에 

이틀에 한 번 꼴로, 주 당 3회 정도 사용하면 좋아요. 

해피문데이 정기구독자로부터

70%의 재구매율로 사랑받은 인클리어.

해피문데이 특별 에디션으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