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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들이 임신보다 고민하는 '이것' (feat. 성생활)

조회수 2021. 2. 1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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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섹스를 하고 난 후 임신에 대한 불안만큼 성병에 대해 걱정하죠.


만약 아무런 보호 장치가 없는 섹스를 한다면, 성병은 정말 쉽게 전염됩니다.

콘돔은 성병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보호법이에요.


내 성별이 무엇인지, 섹스를 몇 번이나 해봤는지, 성적 취향이 어떤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혹은 파트너의 현재 상태를 모른다면 콘돔 없이 섹스하지 마세요!


💬그러니 '사랑일'이 아닌 '성생활'을 기록하세요.

성생활은 '사랑한 날' 보다 명확하고 '섹스'나 '성관계' 보다 더 많은 것을 포용해요.


우리의 성생활은 다양하니까, 하루에 하나 이상 성생활을 기록하고 관리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당신'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기에, 임신 가능성뿐만 아니라 생식기 건강까지 생각해야죠.


피임 여부라는 모호한 표현 대신 관계 시 콘돔이나 핑거돔을 사용했는지를 명확하게 기록해 보세요.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건 나의 자궁과 질 건강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또 뒤따르는 통증이나 출혈이 있었는지, 우울감이 생기진 않았는지도 체크해 보세요.


☝️'자위'도 성생활의 일부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질'과, '질에 들어오는 무언가가 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에요.


이성과의 관계를 통한 삽입이든, 동성과의 관계를 통한 삽입이든, 내가 직접하는 삽입이든 똑같이 중요하죠.

따라서 '나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면, 파트너의 성별을 당연시하지 않고, 자위 역시 배제하지 않는 어플을 이용해 보세요.


그래서 헤이문이 먼저 달라졌습니다.

여성 건강을 위해 탄생한 앱, 헤이문은 출발부터 달랐어요.


세상에는 월경에 집중하는 수많은 어플이 있죠.

문제는 그들이 월경에만 집중한다는 거예요.

건강한 월경 생활을 위해선 자궁과 질 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게 당연한데도요.


오직 내 몸에 집중한 새로운 월경 관리가 필요하다면, 지금 헤이문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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