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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비스트

블랙핑크도 입는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TOP 10

'세계 여성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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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웨어의 보편화, 그리고 유니섹스를 벗어나 젠더리스 패션이 유행하면서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선이 흐려졌다. 하지만 아직도 스트리트웨어 시장은 전반적으로 남성이 지배한다는 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스투시, 디스이즈네버댓은 우먼스 라인을 따로 전개하며 여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지만, 고샤 루브친스키처럼 여성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하는 디자이너도 있다. 여자라고 꼭 여성복을 입거나 남자라고 꼭 남성복을 입으란 법은 없어도 스트리트웨어를 즐겨 입는 여성에게는 더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하다. 아래 <하입비스트>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주목할만한 여성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를 엄선했다. 



서혜인

5년 전, 앤트워프 식스를 배출한 로얄 아카데미에서 한 명의 신인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졸업 직후부터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한국 출신의 서혜인이다. 그녀가 2014년에 졸업한 해 가수 리한나, 지드래곤, 씨엘이 HYEIN SEO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같은 해 영국 패션 어워즈에서 최고의 해외 디자이너로 선정, 2017년에는 <하입비스트>가 주목하는 브랜드 탑 10 중 하나로 꼽힌 실력파다. 잠깐 ‘핫’했다가 인기가 식어버리는 디자이너가 아닌 오늘날까지 꾸준히 국내외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는 서혜인. 반항기, 섹시미, 시크함을 모두 갖춘 그녀의 컬렉션은 세계 최고 편집숍들이 취급한다.

웹사이트: https://www.hyeinseo.com/

인스타그램: @hyeinantwerp

취급점: HBX, 머신 에이, 스메츠, /017, 캔디 페이크 도쿄, KM20, 키스



미스치프

내년이면 벌써 10주년을 맞이하는 미스치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로 등극했다. 친구이자 공동 대표 서지은, 정지윤이 90년대 힙합과 하위문화를 바탕으로 전개한다. ‘장난’ 혹은 ‘트러블 메이커’를 뜻하는 브랜드의 이름은 미국 서부 힙합 그룹 소울즈 오브 미스치프에서 딴 것.

이들은 단순히 예쁜 모델이 아닌 국내 언더그라운드 신(scene)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댄서, 가수, 아티스트를 모델로 고용하며 진정성 있게 서브컬처를 지향한다. 한국 여성에게 ‘MSCHF’ 박스 로고는 슈프림 박스 로고 못지않은 상징성을 지닐 정도. 반스, 나이키 등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한국 한정 협업으로 미스치프를 택하는 데에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

웹사이트: http://mischief.co.kr/index.html

인스타그램: @mischiefmakers

취급점: HBX, 하이츠스토어, 웍스아웃, 웝트샵, 로딩 스토어, 요호



루 청

루 청은 전 슈프림 디자이너 듀오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직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대중에게는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다. 국내에서는 리리스토어가 판매하지만, 매장 관계자 역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선뜻 드러낼 수 없는 눈치.

하지만 루 청의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을 훑어보면, 심상치 않은 색다른 감성을 제시한다는 건 바로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더 궁금해지닌 루 청이다.

웹사이트: https://lu-chung.com/

인스타그램: @lu__chung

취급점: 리리스토어



에슐리 윌리엄스

아랍 에미리트 출신의 애슐리 윌리엄스는 런던의 가장 화제성 있는 컨템포러리 여성 디자이너 중 하나로 거론된다. 80, 90년대 록, 고딕(gothic) 감성을 외계인이나 타투 등의 키치한 모티프와 섞어 다소 과감하고 독특한 여성복을 선보인다.

고전적인 실루엣에 눈에 튀는 무늬와 색감은 윌리엄스가 의도하는 아이러니를 극대화한다. ’BAD MOOD’, ‘PLASTIC SURGERY’ 등의 문구부터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에 등장한 정액 프린트까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디자인 뽐낸다. 윌리엄스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구글, 코카 콜라, LG와의 협업으로도 이어진 바 있다. 꼼데가르송 CEO 아드리안 조프는 윌리엄스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이 가장 주목하는 여성 브랜드 1순위로 꼽았다.

웹사이트: https://ashleywilliamslondon.com

인스타그램: @ashleywilliamslondon

취급점: 도버 스트리트 마켓, 분더샵, 굿후드, 저널 스탠타드, 셀프리지스, 에센스, 요호



메이드미

뉴욕 기반의 메이드미는 자칭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브랜드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아드리안 조프가 에슐리 윌리엄스와 함께 주목하는 여성 브랜드로 꼽은 레이블이기도 하다. 소녀스러운 캐주얼웨어에 특유의 섹시미, 스포티즘을 삽입한다. 최근에는 메이드미의 컨버스 협업이 빠르게 품절되며 브랜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웹사이트: https://mademenyc.com

인스타그램: @mademe_nyc

취급점: HBX, 도버 스트리트 마켓, 오프닝 세레모니, 어반 아웃피터스



다니엘 카사리

암스테르담 기반으로 활약하는 다니엘 카사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아마도 켄달 제너가 캠페인 모델로 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협업 때문일 것이다. 그녀가 대학교 2학년 과제로 리메이크한 빈티지 트랙슈트가 아디다스의 관심을 사 브랜드와의 공식 협업으로까지 성사된 것.

‘조화로운 대비’에 집중하는 카사리는 캐주얼웨어에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적용한다. 2017년 뉴욕 패션위크의 브이파일스 런웨이에서 최초로 학생으로서 상을 수상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웹사이트: https://www.daniellecathari.com/

인스타그램: @daniellecathari



기린

세계적인 디제이이자 인플루언서 페기 구가 브랜드를 론칭했다. ‘기린’은 말 그대로 그녀가 좋아하는 동물에서 딴 이름이다. 과거 후드 바이 에어를 라이선싱한 이탈리아 기반의 뉴 가즈 그룹과 함께 전개하는 만큼 시장 포지셔닝도 단순한 스트리트웨어가 아닌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뮤즈로 삼고 밝은 색감과 과감한 프린트를 활용한다. 한국적인 모티프와 그녀가 대표하는 클럽 문화를 섞어 색다른 하위문화 어패럴을 제시한다. 2019 가을, 겨울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한 기린의 프레젠테이션에는 버질 아블로도 참석해 브랜드를 지원사격했다.

인스타그램: @kirin_____________



와이낫어스

정다람과 홍연수가 전개하는 와이낫어스는 국내 여성 브랜드 중에서도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한다. 70년대 히피 스타일에 소녀스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섞어 오늘날 젊은 여성들에게 어필하며 다다이즘 클럽, 블랙핑크 등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등극했다. 발랄함이 가득한 이번 시즌 룩북에는 특별히 가수 유라도 모델로 활약했다.

웹사이트: http://whynotus.kr/

인스타그램: @whynotus.kr

취급점: 캔디 페이크 도쿄



스포티 & 리치

전 키스 우먼즈 디렉터 에밀리 오버그의 스포티 & 리치는 오버그를 SNS 스타로 만든 섹시한 운동복과 캐주얼웨어를 판매한다. 건강미 넘치는 의류를 비롯해 최근에 론칭한 잡지도 큰 인기를 누려 세계적인 서점이 취급한다.

웹사이트: https://www.sportyandrich.com/

인스타그램: @sportyandrich

취급점: 키스, 라이브스톡, 트레비앙



프랭키 컬렉티브

프랭키 컬렉티브는 빈티지, 세컨핸드 스트리트 브랜드 제품을 여성을 위해 리메이크하는, 클로스서전의 여성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슈프림은 물론이고 챔피온, 랄프 로렌,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리복 등의 스포츠웨어를 여성에 맞는 치수로 수정해서 판매한다.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없는 유니크한 실루엣, 독특한 로고 플레이를 적용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만나보고 싶다면 최고의 목적지다.

웹사이트: https://www.frankiecollective.com/

인스타그램: @frankiecollective

Editor Elaine YJ Lee


주목해야 할 여성 신예 뮤지션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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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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