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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이템 절찬 할인 중, 패션 편집숍에서 고르고 고른 화이트 아이템 10

조회수 2020. 2. 3.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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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라프 시몬스, 스톤 아일랜드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컬러, 화이트.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은 어디에든 매칭하기 쉽고, 또 간결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을 지녔다. '하입비스트'가 여러 편집숍을 뒤지고 뒤져, 하나씩 장만해 두면 좋을 화이트 컬러의 아이템을 여럿 골랐다. 메종 마르지엘라, 라프 시몬스, 오프 화이트, 스톤 아일랜드 등, 순백의 아이템 10 가지는 다음과 같다. 

라프 시몬스 데이비드 린치 롱 슬리브 티셔츠(-55%)


가격: 약 60만 원 >> 27만 원

판매처: LN-CC

메종 마르지엘라 오버사이즈 PVC 토트 백(-60%)


가격: 약 160만 원 >> 58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오프 화이트 애로우 버킷 햇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에센스

C.P. 컴퍼니 고글 렌즈 코튼 저지 스웨트셔츠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Y 프로젝트 오버사이즈 트랙 재킷


가격: 약 108만 원

판매처: 에센스

베트멍 x 리복 뉴 로고 베이스볼 캡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악셀 아리가토 DNA 스웨트셔츠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크랙 텍스처 가죽 스니커


가격: 약 64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스톤 아일랜드 버튼 업 재킷


가격: 약 6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오프 화이트 애로우 로고 기내용 수트케이스


가격: 약 87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ditor Y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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