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날씨가 풀리면 마음이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걸쳤던 무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싶은 욕구도 솟구친다. 그럴 때는 역시 재킷 아래에 한 장 걸치고 나갈 수 있는 스웨트셔츠가 제격이다. 플레먼스부터 톰 브라운까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10가지의 스웨트셔츠를 소개한다.
플레먼스 블랙 콘트라스트 스티치 스웨트셔츠
가격: 약 19만 원
판매처: 에센스
한 코펜하겐 벌키 크루 스웨트셔츠
가격: 약 2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크네 스튜디오 포반 섬머 솔스티스-프린트 코튼 스웨트셔츠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JW 앤더슨 로고 자수 코튼 저지 스웨트셔츠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앤드 원더 화이트 라이트웨이트 집업 스웨트셔츠
가격: 약 44만원
판매처: 브라운스
새디스파이 화이트 블랙 디스트레스트 코튼 스웨터
가격: 약 4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앰부시 오프-화이트 뉴 크루넥 스웨트셔츠
가격: 약 46만 원
판매처: 에센스
메종 마르지엘라 그레이 블랙 자수 로고 스웨트셔츠
가격: 약 60만 원
판매처: 에센스
라프 시몬스 블랙 워딩 터틀넥
가격: 약 65만 원
판매처: 에센스
톰 브라운 그레이 드로우스링 스웨트셔츠
가격: 약 8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onghw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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