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여름 기본 아이템, 추천 폴로 셔츠 10
조회수 2020. 6. 25. 22:54 수정
지금 사면 가을까지도 입을 수 있다.
코치 재킷, 나오미 크루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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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가 끝나려면 아직 석 달 이상 남았는데 벌써 반소매 티셔츠가 질렸다면 폴로 셔츠는 좋은 대체재다. 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는 초가을까지도 입을 수 있단 건 폴로 셔츠가 가진 또 다른 매력. 발망, 랑방, 베르사체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부터 어 콜드 월, 빔스 플러스, 스톤 아일랜드까지, 총 10가지 브랜드의 폴로 셔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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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즈 자카드 폴로
가격: 약 14만 원(-41%)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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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콜드 월 롬버스 뱃지 폴로
가격: 약 17만 원(-26%)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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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 플러스 피케 보더 폴로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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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 르 폴로 솔레이 폴로
가격: 약 20만 원(-25%)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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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코튼 폴로
가격: 약 24만 원
판매처: 브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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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 MC 에이프릴 폴로
가격: 약 30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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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모노그램 폴로
가격: 약 32만 원(-52%)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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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메두사 헤드 폴로
가격: 약 33만 원(-24%)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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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 어시메트릭 폴로
사진: 약 5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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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 포셀린 스폰지 폴로
가격: 약 33만 원(-24%)
판매처: 에센스
Editor Eunbo Shim
코치 재킷, 나오미 크루넥 등
슈프림의 SS 2020년 열여섯 번째 드롭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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