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쏟아지는 스니커 홍수 속에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고민이 된다면, 대표적 스니커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루이 비통 LV 트레이너 스니커 부츠, OAMC x 아디다스 TYPE O-3등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거나 협업을 한 제품도 물론 매력적이나, 가격이 높은 탓에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뉴발란스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가성비 좋은 스니커 브랜드의 제품들을 엄선했다. 가격은 10, 20만 원대.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하입비스트'의 스니커 추천은 아래와 같다.
나이키 블랙 코르테즈 베이직
가격: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디다스 콘티넨탈 80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파페치
아더에러 x 퓨마 로마
가격: 약 15만 원
판매처: 에세스
나이키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36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파페치
뉴발란스 그레이 & 블랙 990V4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디다스 x 미쏘니 펄스부스트 HD
가격: 약 2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픽스 x 아식스 고어텍스 젤 킨세이 OG
가격: 약 23만 원
판매처: 에센스
아식스 카야노 26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파페치
살로몬 스피드크로스 4GTX
가격: 약 28만 원
판매처: 파페치
에리즈 x 뉴발란스 M991
가격: 약 29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yejin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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