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셔츠는 누구나 옷장에 갖추고 있어야 할 베이직 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베이직 아이템은 있어도 있어도 부족한 법. 또 하나의 셔츠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미, 아워 레가시, 메종 키츠네, 준야 와타나베 등의 브랜드에서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 컬러부터 블랙, 블루, 핑크,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의 솔리드 셔츠를 골랐고, 솔리드 셔츠처럼 활용할 수 있을 몽클레르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하나 더했다. 올해 사두면 두고두고 활용할 베이직한 셔츠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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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화이트 피크 코튼 셔츠
가격: 약 20만 원
판매처: 하비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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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레가시 코튼 블렌드 셔츠
가격: 약 23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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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레온 도르 핑크 솔리드 옥스포드 셔츠
가격: 약 2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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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 블루 코튼 옥스포드 셔츠
가격: 약 28만 원
판매처: 하비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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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 코튼 포플린 셔츠
가격: 약 41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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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화이트 히든 플라케트 셔츠
가격: 약 4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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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블루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 약 5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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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와타나베 레더 패치 울 블렌드 트윌 셔츠
가격: 약 55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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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 블루 멘 1 셔츠
사진: 약 65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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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로고 오버사이즈 코튼 옥스포드 셔츠
가격: 약 72만 원
판매처: 루이자비아로마
Editor Eunbo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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