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르지만, 푹푹 찌는 무더위를 나기 위해 가장 먼저 장만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인 반바지. 지금 구입해두면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무난히 입을 수 있는 반바지는 ‘가성비’를 따지더라도 퍽 좋은 아이템이다. 리바이스부터 피어 오브 갓까지 각기 다른 10가지 브랜드의 반바지를 모았다. 가격은 약 6만 원부터 40만 원 초반까지로, 현재 세일 중인 아이템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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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화이트 데님 501 ’93 쇼츠
가격: 약 6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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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 리버스위브, 화이트 에코 워리어 쇼츠
가격: 약 7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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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블랙 & 핑크 패널 스윔 쇼츠
가격: 약 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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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콜드 월 미션 스테이트멘트 벨트 백
가격: 약 1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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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레온 도르, 그레이 캠퍼 쇼츠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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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컴퍼니, 민트 코튼 져지 쇼츠
가격: 약 22만 원
판매처: 하비 니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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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쉐도우 프로젝트, 그린 스트라이프드 트렁크
가격: 약 33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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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블랙 유니버셜 키 스웨트 쇼츠
가격: 약 34만 원
판매처: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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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알릭스 9SM, 카모쇼츠
사진: 약 40만 원
판매처: 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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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오브 갓, 그린 밀리터리 트레이닝 쇼츠
가격: 약 42만 원
판매처: 에센스
Editor Hyeonuk Joo
키드 커디,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머천다이즈 컬렉션 'Pulling Strings' 출시 아래 이미지 클릭 후 '하입비스트'에서 확인하세요!
